기사쓸 자격도 없는 기자같으니

기자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찌라시언론이기에 저런 기사를 올리는거죠    자칭 보수신문이니  대한민국이 잘되는걸  싫어합니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들이 분열되어야 저들이 그토록 돌아가고픈 일제강점기로 돌아갈수 있다는  망상속에서 기사를 만드니 저런 기사들이 양산되는겁니다   언론으로서의 중립은 없고 편향된 기사만 양산해내는 찌라시일뿐이죠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은 돈과 자원, 기술이 없는 불모지 한국에서 야수적인 창업가 정신과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국을 제조업강국으로 도약시켰다"-본문발췌-

정권과의결탁이없이 그것이 가능했을까...

"정부와 정치권, 좌파세력, 일부 네티즌들은 이같은 발언에 ‘옳소!’를 연발하고 있다. 마치 안철수 교주에 홀린 신도들인 것처럼 그의 발언에 대다수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본문발췌-

사람들은 "안교수"의때묻지않은 순수함에 열광 하는게아닐까... 

조목조목 반박하고싶지만,손가락이 아프겠네요...

신문을 선택할땐 중립적인 안목을 가진 경향의 신문을 보려고 하지만 찾기 어렵네요 ㄷㄷ

데일리안이 박근혜대표를 확실하게 밀어주고 있고 박대표도 꽤 이뻐한다고 하네요.

기사 봤는데, 그 사람 말대로라면 삼성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빌게이츠나 버핏 정도 되야 하나 봅니다.

한 마디로 병x 인증하는군요.

기사쓴 기자는 안교수를 욕할 자격이 있나 심히 의심스럽군요.

아마 학벌로 게임이 안될 텐데 말이죠.

오호....편집국장이군요.

데스크 수준 알겠네요. 일반 기자도 아니고 국장이 저 정도라니..........

말이 좋아 기자지 데일리안 이의춘, 한경 정규재 같은 사람은

황당한 논리로 재벌을 옹호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재벌 홍위병,

곡학아세(曲學阿世)의 달인 혹은 전경련 홍보사원 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피붙이에게 물려주고픈 이기심도 존중해야
<칼럼>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기업경영권 상속세율 65%
대기업들을 편법 상속 양산자로 만드는 가혹한 세제
이의춘 편집국장 (2011.06.15 09:37:00)
https://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0922

유한회사도 아니고 명색이 주식회사인데 나머지 주주들을

이씨네 재산에 군침흘리는 들러리 취급하네요

아 눈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