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家 아들은 비정상? 軍면제 일반의 2.3배

꼬우면 부자됩시다.

직업에 귀천 분명히 있고요,  사람위에 사람있고 사람밑에 분명 사람 있습니다.

개천에서 용??? 절대 안나오죠.

애국심은 그저 서민에게나 할당된 의무입니다. ㅋ.

에혀....낯좀 뜨거워도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네........

예전에는 부자나 연예인이 돈으로 면제를 받거나 공익을 받는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요즘은 조금 다르게 생각됩니다.

솔직히 신검 받으러 가면 그냥 대충 대충..  질병이 있어도 크게 눈에 보이는 증상이 아니면 신검 대상자가 "저 건강합니다"라고

말하면 그냥 건강한 사람이 되어 버리죠.

그거에 비해 면제나 공익 판정을 받는 사람들 보면 자신의 질병에 대해 잘 설명합니다. MRI필름 등 증거가 될것도 잘

가지고 오죠.

아마 현역 가는 사람들 중에 일부분 허리안좋고.. 무릅 안좋고 뭐 그럴겁니다. 하지만 그냥 현역갑니다.

현역 가고 싶어서라는 이유보다 귀차니즘 + 신검 받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에헤라디야 난리구나!

이 한 마디가 명료하게 와 닿습니다.

재벌가 아이들은 몬난아 들이 많나 보내요. 하고 위안아닌 위안해 봅니다.

신성하지 않은 국방의 의무

새나라의 어린이들은 장차커서 군대안가는 나라에서 살고싶다고 굳게 굳게 맹세합니다/

나라없는 설음을 알려나 ?

한국에서 돈 볼려면 정직하게 해서 못 벌죠 이건 진리죠

돈벌려면 불법을 저질러라 이건 진리죠

정치판에서 크게 놀고 싶으면 거짓 공약해서 이건 진리죠

이런 진리가 없어지는 한국이 언제나 올까나 ;;; 에헤라디아~

돈이 있던 없던 행복한 나라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라는건

가진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에게 바람잡는거 비스무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