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 고모라, 보이니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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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 때문에 폭망한 도시들입니다. 조사관으로 파견된 '남성화'한 천사 둘을 어떻게 해볼려고 소년부터 노인까지 거의 전연령대의 남성들이 롯의 집으로 구름떼처럼 모여듭니다. 법적인 증거수집을 위해 파견된 천사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롯의 가족을 피신시킨 다음 신속하게 법집행이 이뤄지게 합니다. 그것은 불의 의한 멸망이었습니다. 이를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신'은 동성애를 끔찍히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소수자 보호와 인권의 문제로 동성애가 다뤄지고 있지만 신의 생각은 이것을 인권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과거에 이에 대한 법집행을 했었고 (이미 판례가 확립되었습니다.) 미래에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얄짤 없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미국에서 대법원 차원에서 동성애를 이미 법적으로 허용했다고 해서 신의 생각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럴일은 없겠지만 카톨릭의 교황차원에서 동성애를 전면 허용하는 칙령을 선포한다고 해도 신에게는 얄짤 없습니다.

고공에서 UFO가 가공할 무기로 한 방에 날려버린 듯 합니다

신이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남자를 만들고 남자가 혼자사는 것이 좋지 못하다 하여 거기에 알맞는 여자를 만들어 성장한 후에 서로 사랑하며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아 번식을 하고 만물을 다스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번식을 못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만물도 쌍쌍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신은 육신이 없는 영체이기 때문에 그분의 뜻은 인간과 만물들이 사랑하는 그것을 보며 기뻐하시기 위함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