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정보를 확인 해 보았습니다.

기가 바이트 h97 보드의 고장으로 에즈락 h97 포퍼먼스 보드로 교체 하였습니다.

시피유의 발열 상태를 확인 합니다.

구석에서 찾아 낸 850 프로를 장착했습니다.

그래픽 카드 쿨러의 고장으로 120 대형 쌍편 2개를 이용하여 발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일반 그래픽 카드 쿨러 보다 몇도나 낮게 측정 되어 나오네요.ㅎㅎ 

이미 한번 고쳤으니 다신 안 고치고 싶습니다만

또 그런 일이 없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 동안 pc를 사용하면서 고장 나지 않는 것은 없었으니깐요.

고쳐 가면서 쓰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여전히 현역인 시스템은 수리해야 하는 게 맞겠지요.

라이젠으로 갈아 버릴까 했습니다만. 라이젠으로 가도 딱히  크게 달라 지는

부분은 업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으니깐요.

소음이 적고 발열 상태가 많이 호전 되어 좋네요 ㅎㅎ

역시 한번은 손 봐 줘야 제대로 돌아 가 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