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나요?

흠......좋은 뜻으로 한다고 했는데 좀 뻘짓인 듯.

바쁘신 그당신이 언제적에 장애인을 위했다고...

선거 때만 되면 척하는 더러운 짓거리 언제나 멈추려나

추가

자기자식도 장애인 이라니..

그런 자식 자기손으로 키워본 엄마라면 저런짓 못할 겁니다.

정말 욕해주고 싶습니다. 에라 이 ㅇㅇㅇㅇㅇ..

장애를 가진 자식때문에라도 힘들었을 경험이 충분히 있었을텐데도

저리 하는걸 보면 결국 항간에 들리는 자식조차 자신을 위해서 팔아먹은 어머니라는 말을

그냥 넘기기엔 하는 짓이 어째 정말 보기 거북하네요.

하는짓이 그렇죠 뭐~

세삼스럽게...

나경원의 장애인딸을 다른 성인남자가  사진기자들 불러 놓고 봉사해준다고 홀딱 벗겨 목욕시킨다면  나경원이는 아주 기뻐하지 않을까요? 사학재단의 이익을 지키고  자신의 정치적이익 지키기에 바빠 장애인딸을 남의 손에 맡겨두는  나경원이니  성인남자가  기자들 불러서 자기딸내미 홀딱벗겨서 목욕시키며 촬영한다면  아주 기뻐할겁니다 공짜로 해주니....   장애아딸을 가졌다면 장애아의 가족이나 장애아를 배려해줘야하는데 이건....   자위녀로도 모자라....

정치인들이라는게 다 선거때만 빤짝인 듯.... 하기야 정치판에 처음 발을 들인 사람도 그러덴데...

이보다 먼저번에 스튜디오에서 다 떨어진 구두에 명품 닥스양말을  같이 신고 사진찍어 돌리던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렇게하면 부자인 자신이 서민적으로 보일 거라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진정 장애인을 생각햇다면  혼자가서 봉사하면 됐을걸 왜 저리 보여주기를좋아할까

정치판도 보여주기로 실실간으로 방송내보내지 왜 안그럴까

정치판은 무조건숨길려고하면서 선거때만 되면 카메라 부터 먼저 들이대면서 난리군

보는 내가 쪽팔린다...어쨋던 저것도 자위의 일종 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