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ㄴㅇ같은 사이트... 음...

다 ㄴ ㅇ 도 물론 악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좋고 또한 느낌이 오면 구입하면 되죠.
구입시 참고를 많이 하는편이죠.
이젠 댓글만봐도 어느정도 감이 온다는..

전에 시게이트 하드 살려고 다나와 보니까 악평이 쩔더만요.
소음이 탱크소리 같다고, 거의 다 악평만 있어서 시게이트 하드 요즘은 별론가부다 하고 생각했는데, 거기 덧글란에도 보니까 타사알바들 많은거 같다고 실제 사용해보니까 소음 적다고 하는 덧글 있어서 덧글들 다시 처음부터 잘 살펴보니 완전 타사알바들인걸로 확신하겠더군요. 실제 사용한 얘기가 아니라 뭐 그냥 나쁘다 소음 크다. 등등... 그 와중에 진짜로 산사람들은 이상하다고 나는 소음이 없고 성능 좋은데, 뽑기인가? 이런식으로 적어놓고...

실제 사보니까 왠걸 엄청 조용하고 성능도 좋더만....ㅉㅉㅉㅉㅉㅉ

그 다음부터는 다나와 덧글 안 믿습니다.

제가 만약 제품을 구매하고 마음에 들면 일부러 댓글 달러 ㄷㄴㅇ에 방문해서 로그인하고 글 적고.. 그런 귀찮은 일을 하려고 할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제품이 마음에 안들고 문제가 있다면 짜증나니깐 악플이라도 달아서 화풀이하고 싶어서 댓글 달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ㅋㅋ

그래서 악플이 더 많지 않을까요??

생강도넛//음... 그렇겠죠... 어떤 물건을 사든, 그건 사는 사람 마음이니...

뚜뚜//음... 정말 악플러들 짜증지대로라는... 자꾸 헷갈리게 만드는...

잠탱이얌//음... 리플은 화풀이용 도구인줄 아나... 휴...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