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린터기 어떤가요?

토너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 선택 하세요

AS는 제외 하겠습니다

싼 맛에 쓰는 제품으로 유명하고

혹시라도 일본제품 불매 주의시라면

불매 대상에 포함되는 제품입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제가 쓰는 복합기도 일제에요. 에어컨도 일제.

변명이라면 불매운동이전에 산 제품이긴 합니다.

회사라면 어쩔수 없이 레이저프린터 사용해야 겠지만 집이라면 분진가루 날려서 집안 개판되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잉크젯 사용하시는게 나아요.

많이 사용안하시면 무한잉크 사지 마시고 그냥 싼거 하나 사세요 전 hp거 2-3만원짜리 복합기 사서 써요 카트리지 막히면

재생카트리지 사면 뭐 되니까요 재생카트리 싸요 일반적으로 쓰기는 무난합니다. 막히면 청소한번 해보고 안되면 재생끼워서

또 한두달 쓰고...

레이저 토너 가루 막아주는 요런것도 있는데 게시물이 오래되서 요즘도 있나 모르겠네요

https://photohistory.tistory.com/7871

저는 캐논 레이저 쓰는데.. 실상 컬러 레이저는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대체품이 있다면 구매할텐데.. 잉크젯은 hp가 있지만요.. (삼성 컬러 레이저는 품질이 저질이라 패스.. ㅡㅡ)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는데 자주 인쇄한다면 캐논/EPSON 무한잉크 되는 복합기나 프린터가 낫기는 합니다.. 제조사 보증이라 막혀도 수리가 되니까요. 아니라면 적당한 hp 잉크젯에 재생되는 놈이 나을 겁니다.

잉크젯 막힌다는데 나름 저희집은 종종 사용해서 그런가요?? 막힌 적은 없네요

토너는 분진 날려서 잉크젯이 낫다고 봅니다

잉크젯 막히는 거 걱정이면 한달에 몇번이라도 의무적으로 인쇄라도 해주심이 어떨까 ㅎㅎ;;

저는 몇달이 지나도 안막히던데 혹시 잉크젯 프린터의 전원을 꺼놓거나 플러그를 뽑아놓으신것 아닌가요?

이 브라더 프린터는 믿을만한 제품입니다. 저도 한번 쓰고 다른 프린터 안씁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정직한 회사 같아요. 전에는 hp 썼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브라더로 씁니다. 싸고 제일 좋아요

노즐 안막힐 만큼 종종 쓰시면 잉크젯 무한.

흔치 않다지만 무한 새는 사고 발생시 대처 가능하신 분 잉크젯 무한.

출시 1년 쯤 되면 대부분 재생토너 나오지만, 역시나 신형 재생토너가 더 비싸죠.

프린터들은 큰 발전 없어도 재생토너 때문에 의무적으로 매년 리뉴얼 새제품 출시고요.

셀프 충전 가루는 절대 하지 마세요.

미세 가루 안 먹고 할 수가 없고, 조금씩 흘린 가루가 프린터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키니까요.

삼성은 한 두해 전에 프린터 사업부를 hp에 다 팔았슴다.

직원들도 hp로 그대로 갔는데, 제 후배는 언제 짤릴까 두렵 하네요.

결국 사업부 매각하고 삼성에 남은 인력은 약간 정도 인력으로 cs와 드라이버 지원 정도라는 얘긴데.

언제까지 유지될지? 싶네요.

그리고 역시나 점유율 상위 브랜드가 안전빵인건

이번 윈도 패치로 프린터가 말썽중인데

캐논은 드라이버 재설치로 100퍼 정상 작동되지만 제록스는 여전히 스캐너가 pc와 통신이 안되는 불상사 -_-..

비슷한 경우가 올 1월에도 겪었는데, 이땐 다행히 캐논/제록스 모두 재설치로 정상화였지만요.

이쯤에서 보면

브라더 프린터 좋은건 익히 알지만, 앞으로로 지속될 써글 윈도우 패치와 스캐너를 염두 할 땐 역시 믿음 가는건 HP와 캐논.

마지막으로 토너 값 보다 훨 비싼게 드럼 교체비용인데

캐논 제품 중엔 토너+드럼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별도 드럼 교체할 필요는 없기에..

결론.

캐논 중에 출시 1~2년된 토너+드럼 일체형 카드리지를 쓰는 레이저로 가십셔.

2년 전건 재고가 쉽진 않겠지만요.

일주일에 두 번 인쇄하십시오.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