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참으려 했는데
2013.11.06 10:47
어제 써 놓은 글을 자기들 멋대로 함부로 지우고 있네?
대다수 회원들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기에 올렸더니
무엇이 두려워서 글을 지웠지?
그런다고 감춰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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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인 2013.1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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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광 2013.11.06 11:38
뭣도 모르고 얘기하지 말아요
내가 이곳 윈포에 써 놓은 글을 지들 멋대로 지웠다는 얘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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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인 2013.11.06 13:22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삭제당하신 거였군요.
다만, 통보없이 삭제된 글에 대해서 정중하게 여쭤보셨으면
답변을 받을 수 있지는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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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댕이 2013.11.06 11:16
스포츠에서 어필은 간단하고 짧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정도 했음 된것 같내요
더 길어지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개인적으로는 2004년부터 공유 했던 사람으로 써 글 남깁니다 (지금은 안 합니다 )
또한 그 누가 카조님 을 향해 무엇이라고 할 자격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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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돌 2013.11.06 13:58
비난글 때문에 삭제되었다기보다는..
아마도 글내용에 미XX, 돌XX 등 이런 욕설때문에 삭제되었을거란 생각도 한번해보시는게....어떨까요?
상황을 파악하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글을 지운 것이 본인일지 운영진일지.
본인이 지웠다면 왜 지웠을까. 자기 신변의 위험성?
운영진이 지웠다면 왜 지웠을까. 커뮤니티 존폐에 심각한 위협이 되어서?
어떤 이유로 누가 지웠는지 확인부터 하시고 잘잘못을 따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때론 문서화되어 있지 않은 운영진 내부회의로 인해 통보없이 삭제되는 글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