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기 힘든 아이템들

모르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저도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잘 봤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예전에 손가락만한 군인인형들 팔다리머리 본드로 접착해서 만드는걸 좋아했는데 그건 안보이네요.

그걸 뭐라불렀더라....

ㅋㅋ

추억의 장난감들을 보니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90년대 후반까지는 간간히 보였었는데... ㅜㅅㅜ

모두다 알거나 사용해 본것들이군요 "쿤타맨"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보물섬"이라는 두꺼운 만화 월간지도 유명했었죠

아...내가 쓰던 것들도 있네요...  나이는 속일수 없네요.. 모르고 싶은데 다 알고 있네...

오오 추억의 아이템들.. 저는 딱 절반정도 접해봤네요.

특히 무지개링은 10년이 좀 안돼서 플라스틱제 진짜 무지개색 링으로 부활해 재유행한걸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가지고있는데, 친구 보여주니 진품명품이라하네요.ㅋㅋ

잘 봤습니다...정말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쿡... 정말 레어한 물품이네요 위에 상당 부분은 어릴때 얼마나 갖고 싶어했던 물건들인지..

하지만 어린 시기에 돈이 없어 포기해야만 했던 물품들을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다니..

뭐라 형용 할수 없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