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중 한명만 다 맞은 우회전 문제

다 맞췄다!!!! 근데 현실에선 어려움.... 근데 5번은 그래도 일시정지나 감속할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갔다가 인생 종쳐요. 사각이예요 사각

조심해서 나쁠껀 없으니

보행자 신호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

갑툭튀 사고가 한두건이 아니라 

조심 또 조심 이론은 어디까지나 탁상행정에 불과하지요.

진짜 답답한 얘기인데요.

얼마 전에는 녹색 직진에 우회전 하자마자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를 안 했다고 경찰이 단속 하는 거 나오던데요.

그 막히는 와중에 앞차가 일시정시 출발 다음차도 일시정지 출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나왔습니다.

도대체 말이 하는 사람마다 달라서 뭐가 뭔지 정말 헷갈려서 그냥 무조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고나면 내 책임이고 단속 당하면 누가 벌금 내 주는 거도 아니고..

텔레비에서 수시로 통행 방법을 한 6개월정도는 반복해서  맨날 내보내야 합니다.

교통 경찰도 서로 말이 다르고 헷갈려하니 이건 뭐

전국에 교차로마다 우회전 신호등 설치가 정답입니다.

봐도 헛갈려

모든우회전 차량은 무조건 일단정지후 진행이 아닌가요

두가지

1내앞의신호가 빨강이면 섯다가고

2 횡단보도내 사람이건너면 무조건 서서 사람이

  다건널때까지 횡단보도에서 기다린다

이럼 되나요

저렇게 하면 딱지 땝니다.

경찰도 몰라요.

제일 큰문제는 교차로에 횡단보도가 너무 근접합니다.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이격거리 차2대 이상 나오면 사고율 확 줄겁니다.

전에 TV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던데요.

우회전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으면 일시 정지 후 진행하면 된다고요.

건너던 사람의 두발이 다 횡단 보도에서 보도로 들어서면 차량이 진행 할 수있다고

간단하게 정의 했습니다.

물론 우회전 신호 있는 곳은 무조건 신호를 따라야 되고요.

시험 문제량   현실은 같지가 않습니다     인간이란  타인의 말과 의사을 존중 하지 않습니다 

지 멋대로 인데  그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신의 모습대로 만들어 져서  자신의 모든게 자기 중심 주의라서 

안됩니다    질서란  서로 상호관 약속인데  자기중심인 인간에게  질서는 힘듭니다 

모카 저 양반도 컨텐츠 없어서 심심한가 보네요 

지금 우회전 시스템 주먹구구식인데 고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게 아니라 현 시스템이 이러니 이래도 된다라는 식의 논법만 피력하는데 직진 신호와 우회전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이면 최소한 일단 정지를 해야 합니다 달리던 차가 속도를 낮추지 않고 그리 쉽게 사람이 차도에서 걸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요 

참고로 미국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일시정지 안하면 무조건 딱지입니다 거긴 왜 그게 합리적일까요? 도심도 예외 없으니 한국은 길이 많이 막혀서 그렇다고 교통흐름 방해 된다고 운운 하는 건 어리석은 핑계입니다 새로 우회전 시스템 도입한 것은 분명히 통행자 보호개념이 우선인데 지금 교통 통계로는 전혀 효과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