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는 언제나 고생], [추종자는 고생 안하고 편합니다.]
2012.08.21 11:56
[운영체제(OS) 분야]에서만 국한된 것은 아니고,
[선구자]라면, [고생을 하기 마련]입니다.
[선구자들의 고생]으로 [추종자들은 고생 안하고 편하게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운영체제(OS) 분야]에서는, [선구자]가 되어 고생을 하기 보다는,
[추종자]가 되어 [고생 안하고, 편하게 따라가는 편]을 택하고 싶습니다.
P.S :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만 올려놓으면 된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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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요 2012.08.21 12:11 -
뉴발 2012.08.21 12:12 90대 9대 1법칙 인터넷 이용자의 90%는 관망하며, 9%는 재전송이나 댓글로 확산에 기여하고, 1%만이 콘텐트를 창출한다는 법칙
덴마크 인터넷 전문가 야코브 닐센(Jakob Nie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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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12.08.21 12:19
그냥 돈을 받고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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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2.08.21 12:19
유명한 속담이라..
우리네 음식문화는 푸짐함을 상징되고 서구는 패스트푸드이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우리음식은 숫가락 하나 더 얻었다고 티가 나지않는 우리의 나눔의 문화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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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08.21 12:57 그래서 지금까지는 선구자였다는건가요? boksiri? 아니 미안 말이 헛나왔네요. 세리아?
허줍쟎은 실력으로 괜히 까불어 대다가 밑천이 떨어진 건가요? 허긴 고수분들이 다 떠나셨으니 더 이상 베낄것도 없겠군요.
점심 자~~알 먹고 와서 커피 한잔하면서 들여다 봤더니 차~~암 가관이네요.
세라이가 그동안 했던짓들을 반성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세리아 때문에 허탈하고 열받아서 이곳을 떠나신 어떤분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그 분이 계속 계셨더라면 이번 윈8 나왔을때도 모든파일을 제일 먼저 올려주셨을 겁니다. 그 분이 아주 하이레벨의 MSDN 가입자이기에 MSDN 내의 거의 모든것을 다운하실 수 있는 분이었는데 세리아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그혜택을 못 느렸거든요. 이제 내가 댓글달았으니 이글도 곧지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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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2.08.21 13:36
세리아님이 그동안 한짓을 보면...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그렇다면 그건 내년 여름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