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사과] 그리고 [이 둘(용서와 사과)을 넘어선 것]

조용히 신고 드립니다 ^_^

초월?

이젠 아주 神 이라고 떠드느구먼.

너 그렇게 사는거 가족들은 아니?

한번 니가 그동안 여기서 했던것들 니 가족들한테 보여줘보렴.

과연 무슨 소리가 나올지.

넌 사과할 기회조차 놓쳤어.

그래서 [용서하지도 않고, 동시에 사과하지도 않]는 게 [바른 견해]가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궤변] 잘 읽었네여

사과하지 않는 세리아님을 더더욱 용서하지 않게 만드는 글^^

제가 님 욕하고 사과 안 해도 되는 거죠? 님도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다 "당연히,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거든요ㅋ어휴

아, 저기... 신고는 어떻게 하는 거죠?

신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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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그냥 옆에 있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패주고 싶다.

정신 돌아오게...

이 분 몬 일 저지르셨나요..... 모든 분이 다 싫어하는 것 같은데...........

용서와  사과를 못하는 사람은 그걸 초월한게 아니라  용서와  사과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용서와 사과란 개념이 없는겁니다      아집에 빠져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도  판단못하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다른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왠만하면 이런 댓글 달고 싶지는 않지만 논리가 참 너무 어이가 없네요

가정 교육이나 도덕 공부를 안해보신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하면 이런 논리를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합니다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도 하고 반대로 용서도 하는 겁니다

사과도 용서도 안하는 사람은 그걸 초월한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중요한것이 빠져버린 범죄자나 정신병자 일겁니다

혼자 사시는듯하네요

마치 요즘 티아라 사태를 보는듯한...

사람들은 그네들에게 좀 안볼수 없냐고 요구하나 그네들은 계속 나오고...

결과는 비호감 이미지가 더욱더 굳혀지고, 급기야 강제 퇴출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

이럴때는 자꾸 나와서 감정을 자극하는것 보다는 은둔 자중하는 것이 서로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