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삽질하네요
2021.07.03 00:15
https://blog.dateno1.com/?p=3700
자세한건 링크에서 확인됩니다
몇일전에 주문한 스피커 도착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차후 그래픽 구매해서 내부 공간 배치 확정되면 접착제같은걸로 붙여버릴 작정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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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1.07.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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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1.07.03 00:31
링크 본문 처음에 적힌대로 휴대하기 귀찮아서 그러는겁니다
본체를 작게 만들고, 손잡이까지 달아서 휴대성을 챙길 수 있는 상태다보니 케이블로 연장하는 번들 안테나도 걸치적거리고, 소형 스피커조차 저 본체에 비하면 꽤 크기가 크고 걸치적거리네요
이제 본체만 달랑 1개 들고다니면 끝입니다
저 크기라도 그냥 간단하게 소리 재생하는 수준은 됩니다 (볼름 100%로 했을때 소리 안 찟어질정도의 품질은 됨)
내부 공간이 허락된다면 좀 큰 스피커를 달고픈데 공간상 무리가 있네요
애초에 저 본체자체가 소형으로 휴대하기 편하게 만든 서브다보니 이런 측면을 계속 신경쓰고, 욕심을 부리다보니 이것저것 우겨넣게 되네요
사실 더 넣어보고픈건 남았는데, 그래픽 교체할꺼 고려하면 공간상 무리가 있네요 (차후 1660 Super정도 장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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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동자 2021.07.03 12:53
堪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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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1.07.03 14:30
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PC 케이스 3.5 인치 또는 5.25인치 베이에 장착하는
USB 2.0 및 HD-Audio, e-SATA... 심지어 PC 리모컨(적외선) 활용도도 있던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랄까... 번쩍번쩍 LED 에만 방점이 찍힌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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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1.07.03 16:44
요즘은 멸종위기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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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21.07.03 17:06
수고하셨습니다.
크기로 봐서는 내부 스피커 보다는 싸구려 스피커로 연결하는 것이 소리로는 더 나아보이는데
내부 스피커는 무슨 장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