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에 그렇게 열광 정이신 분들이 . . .

동감2 입니다. 

그렇게 설치해야 정석이라고 생각에서 일까요?

그냥 넘어가던데 ..

요즘 쪽지 열어보기가 어렵네요,

^^ 그러게요~~ 

사이트가 이상하긴 하나보네요~~

지금 DB 서버 좀 문제있는듯 합니다

포럼 접속도 뱅글이 열빠꾸는 돌아야 들어옵니다.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ios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사람 심리가 그런가 봐요.

딜레이가 저만에 문제가 아니군요. 

게시글 들어 가거나 댓글 등록할때도 계속 딜레이 발생 됩니다. 

포럼이 느려졌어요~ pe 와 벤토이로 설치......

잉

접속은 해두고 계속 만지작거리는게 아니라서 나는 아닌줄 알았네요

정말 종종 딜레이가 생기네요

요즘 이슈인 자료가 많이 올라와서 그런건지..

각자 다르겠지만 예전부터 응급용도라 생각을 해서인지 저의 pe 용도는 주로 실컴에 파티션 하나 만들어두고 백업&복구 용으로 사용을 하죠

가끔 빌드해볼 때는 밖에서도 유용하게끔 대중적인 툴도 포함을 시켜서..

의외로 PE 는

- 본연의(?) 응급 시스템 부트 복구나

- SYSTEM 권한 활용 또는 과거 DOS 부팅디스크처럼

타 저장장치 또는 파티션에서 → 시스템 개별 접근이 가능한 매개체로서의 활용

- 평균적으로 내장된 백업/복구 프로그램 활용, 계정/비번찾기...

- 인터넷 가능 브라우저 내장 PE 라면, 임시방편 네트워크 접근용(?)

용도로만 쓰시는 경우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IT 커뮤니티를 벗어나면...

보통의 분들은 대부분은 IT 유명인 또는 언론이 하는 말에 일희일비 하기 때문에...

요즘은 Ventoy 활용도도 많이 퍼지긴 했어도, 호환성이 갈리다보니...

제일 무난하면서, 널리 퍼진 방법인

Rufus 나 MS 미디어생성 도구를 활용한 팁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극히 제 경우는 32비트 UEFi 윈탭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PE 는 32비트는 아예 CSM 호환모드의 레거시 모드에서 주로 작동하고,

32비트 UEFi 환경을 고려한 경우는 드물다보니...

그냥 ISO 판으로의 설치를 선호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제 Windows 는 32비트 UEFI 부문을 빼먹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서,

MSDN 정식본 ISO 에다가 사제 Install.wim 을 덮어 씌워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제 Windows 가운데 GHOSTSPECTRE 경우는

설치단계에서 Shift + F10 누르고 몇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을 응용하여

해당 단계에서 PE 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메뉴구성이 된 공유판이 있긴 하더군요.

'내꼬' 님이시던가, 몇몇 분들의 경우 이런 형태를 지원하시는 경우를 보긴 했습니다.

업무용 PC에서 업무자료 백업할 때 씁니다. (평상시 부팅할 경우 USB쓰기가 안돼서;;;)

일반적인 경우는 다 ISO로 하지 않나요? 굳이 PE로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 조차도 PE 따위는 이제 관심도 별로 예전에 사용했을 때도 정말 급하게 뭘 사용하거나 복구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pe  로 설치하면  편한대 굳이 ....저는 백업 복원 윈설치 ...이외에도  pe 로  해결합니다 ...

전적으로 동감..

수백개 pe 가 포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치는 이미지로 하시는 ㅎㅎㅎ

받은pe 영홀 탈탈 털릴때까지 모셔두나봄...ㅋ 저도 모셔둔게 있긴하다만.. 정작 쓰는건 몇개 안되는 -_-;;

꼭 필수적인거 외엔 다필요없음. 단촐하고 용량작은거 1~2개 면 족함.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포럼이 느려졌음...ㅠㅠ

개인적으로는 PE 설치를 선호합니다

ISO로 설치시 불필요한 파티션이 생성되는게 싫습니다

배포해 주시는 분들께는 늘 감사할 뿐입니다

타이거 레이크는 어쩔 수 없이 iso로 설치할 수 밖에 없더군요

설치시 MSR 파티션이 없으면 설치가 안되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기술력이 딸려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G*님의 윈11 잘 설치해 보았습니다

G860에 Ram 4G, 내장 그래픽으로 설치하고 만족했습니다

역시 PE로 설치했더니 잘 동작했습니다

PE 만들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드리고자 약간의 글을 써 보았습니다

PE로부팅후 wim 파일로 설치 합니다. iso는 선호 하지 않습니다. 

wim 설치가 편합니다.

윈도우 오류 수정하는거 아니면 그냥 순정이 좋네요.

응급복구용 pe는 마우스 필수지만 순정은 키보드로 탭 엔터면 앵간히 해결되니까요.

그리고 업종사자들은 PE를 당당히 쓸수없는 입장이라 그런것도 있구요.

저도 언제부터인가 팅기거나 이상한 증상이 있긴 했는데 문제가 좀 있었군요.

저만 그런게 아닌 모양이네요2

페이지 전환이 엄청 느리네요..ㅜ.ㅜ

요기 들어오는데도 10초가까이 걸린듯

저도 윈포 접속 및 사이트 이동시 버벅임등이 생기네요!!~근래 윈11때문에 접속자가 많아서 일까요??~ㅠㅠ

PE는 PE나름대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개인마다 쓰는 용도가 조금씩 상이 할거라 생각 되고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알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pe가 없으면 윈도우 설치 및 파티션 정리가 어렵습니다. 소중한 pe usb여러개 만들어 두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ufus, easywinsetup, easywimsetup, rsimagex, diskgenuis 참 고마운 툴입니다. 

전 ISO 파일 쓸때는 Vmware를 이용할때만 쓰고 있습니다.

직접 설치시나 PE 이용시는 WIM파일만 거의 이용하고 있구요.

가상머신 테스트하려고 WIM파일 다시 ISO로 편집할때 조금 귀찮을때가 있더군요^^;;

항상감사합니다 

저는 사양이 사양인지라 데탑 3세대 노트북 2세대 이고..

무조건 실컴에서 사용 하다 보니..

PE 이런거 아직도 한번도 사용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 보니 무조건 ISO 파일을 RUFUS로 USB로 만든 다음에 실컴으로 설치를 하다 보니 솔직히 PE의 필요성을 그리 크게 못 느끼겠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컴퓨터를 실컴으로 설치 하려고 하면 컴 상태가 그렇다 보니 요즘은 꺼리게 돼더라고요..

그래서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를 하면 그때 해볼까 하고 지금은 관망만 하고 있습니다..

ISO 로 설치 해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네요.

파티션, 설치, 백업, 복구까지 pe가 편하다 보니 ISO 설치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pe 띄우고 wim으로 설치가 제일 좋습니다...심지어 iso로 된건 install.wim을 추출해서 쓸때도 있네요..^^.

나눔하시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시겠네요...어떤분은 wim 어떤분은 iso 

어떤분은 관리자계정 어떤분은 일반계정으로...드라이브팩도 넣어달라 빼달라~~~^^

저는 어떤 형태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넙죽~~^^

의도하신 바는 알겠으나

의도에 넘칠만큼 좀 과격하게 쓰신 면이 없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필요에 의해서 자신에게 딱 맞는 PE한두가지만 간직하면서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수집이 취미인듯 올라오는대로 종류별로 다 받아놓고

실제 응용은 할 줄도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답답한 마음에 조금 화가 나셨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PE를 이용하는 정보성 내용으로 끝났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글 내용은 안타까움을 넘어서 비아냥 느낌도 좀 보이니

어찌보면 동x66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전 상황에 따라서 좀 유동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ISO를 쓸 때도 있고 wim을 쓸 때도 있고...

ISO 받아서 특정 에디션만 추출해서 wim파일을 쓰는 경우도 있었어요.

wim 파일과 PE를 사용하거나 ISO를 쓰거나 상황에 따라서 케바케이다보니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 바탕이 되는 윈도 설치용 ISO 파일이 있으면 거기에 wim 파일만 교체해서 쓰면 되니까

실용성 때문에라도 ISO를 더 선호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