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심리전.. 목적은..?? ( 장문입니다.)

2022.12.14 10:14

빨강모자 조회:775 추천:15

안녕하셔야합니다.

악화일로에서 아직은 자리만 보전하지만

글적을 힘도 남지 않음과 피로함에 지쳐만 가는 시간을 한탄해보지만 

한탄만한다고 나을 것도 아니라며 마음 다잡기와 일어나려는 의지만 키우는중입니다.

많이 차가워진 바람과 기온에 감기까지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그러면서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1)

오전오후 모두 합쳐서 약 세시간 남짓한 시간만 게시판을 둘러오며 중간중간 스크랩만 진행하며 소일타가

3일을 두고 지속적으로 4개의 게시글에 집중해 보았지요.

요점이 무얼까? 논점이 무얼까? 무수히도 많은 메모가 되어져 있음을 봅니다.

 

2)

사부님 고수님....에 대하여 되돌려 생각해 봅니다.

몇몇분은 자신 스스로가 고수라는 사념도 없는채로 때로는 취미삼아 때로는 좀 더 발전을 향한 몸짓으로라고 여기면서

함께 자리함을 메시지를 통한 대화를 통하여 인지하고 또한 게시되어진 글을 확인하며 그것의 확인을 또 하게 됨니다.

이는 자료는 무관하고 글의 요점과 논지의 명확함과 기타 부가적인 내용에 대한 논외 부분등으로 나눠 봅니다.

모자는 빨강모자라고 지대로 적어주시던 뻘갱이라고 적던지 그저 애칭이려니 하며 지나쳐봅니다만

악의적인 부분에서 언급된 부분과 겹치는 부분도 상당하기에 불편함이 자리하기엔 충분하다는 감정을 느끼곤합니다.

그러하다면 대중의 "고수님"에 대한 표현이 그 대상을 "진정한 고수"라고 볼것인가에 대해 상념해 봐야하지 않으려는지..

모자가 여러분들과의 소통에서 그저 "모자"라고만 불러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다는 글을 몇번 드리고 메시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점이고 중심일 것입니다.

가만히 지난 게시글을 살펴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글중 F로 시작하는 5개의 알파벳만으로 회신했다는 글 이후 윈텐의 업데이트가 발표되지 아니하고 있는점을...

다수의 윈포회원님외 방문자님들로하여 고수님 사부님이라 지칭된다하여 반론을 제기할때마다 보는 부분은

그 스스로 묵과하고 싶을뿐 개인의 사념에 대한 개연을 삼가하고자하는 의지가 기본인지라서 

강제하지 않은점이 없지 않을런지에 대한 상념도 또한 곁들여져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적어 봅니다.

 

3)

논점이 무엇일까? 에 대한 부분

빙빙돌려서 까보라하신다면 모자의 동안 게시글을 경험하신분이시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어느정도의 회원분들중

관심으로 분석한 분이시라면 가능하리라는 사념을 잠시 해봅니다.

이곳 윈포에서의 추억을 추억으로만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고자함이 무엇인지는 이미

알고계신분들이 자리를 지금도 함께하실 것입니다.

모자의 목소리 또한 익히 기억하시는 분도 자리하시리라 여겨짐니다.

강산이 한번 정도 바뀔만큼의 시간을 온라인방송이라는 것을 고인이되신 형님과의 추억 또한 함께 자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웬만하다면 가능하다면 논쟁은 삼가해 주시면 모자가 많이 감사하게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이는 모자가 간혹간에 의심가는 부분을 거론한 게시물을 읽고나면 메시지했던 내용중 일부문구입니다.

대부분 수용해 주시고 동일선상의 인간으로서의 모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배려해 주심에

속속 예상되던 그 이상의 일들은 일어나거나 거론되지 아니한 것도 인정합니다.

궂이 게시글로만 할 것인지 아니면 한번쯤 의견을 타진하려 대화를 해볼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손가락을 키보드에 얹기 때문이라 조금은 떨어져 사념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기에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더이다.

 

4)

변화에 대한 변화

뭐뭐뭐하다를 거거거하다로 수정하거나 첨언한다면 이는 변화인가 변명일까?

모자의 시각으로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고 논점의 중심이 이동되어지는 가장 중요한 

문맥의 급변을 의미한다고 여겨지기에 그 변화되어지는 부분을 순번을 첨가하여 스크랩합니다.

논점의 희석이 있다 여겨지는 글이라면 여러분은 그 글을 읽으시면서 무엇이 논점이고 주제일까 라는

자문을 하시는지요?

길게 적으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인지하지만

예를들어 " 모자는 이 글을 쓰면서 개가 새끼를 낳은 것과 무엇이 다른가 " 로 줄여서 단문으로 요약만 한다면

과연 몇분이나 속내를 읽어낼 것이며 몇명이나 그 게시글의 본지를 읽어낼 것인가? 를 사념해 봅니다.

 

5)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나 지켜보고 기억하고 기록된 부분은 어딘가 온라인이라면 기록이 남는다.

저지레를 하고 시간만 지나면 잊혀질 것이고 모를 것이다.는 착각은 금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의 닉을 수시로 변경하는 분들을 부지기수로 확인해 봅니다.

컴부품 후원사건만 봐도 여러분들께서 익히 인지가 되셨을 것인데 아직도 이러한 것을 이용하려 드는것은

기억력이 짧아서도 머리가 좋지 않아서도 아니고 단지 이용해 먹고자하는 개인의 습성에의한 인성의 고착화에 따른

행동의 패턴으로 여겨짐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느껴지시는지요?

 

6)

자료만 낼름 추땡만 꾸욱.

댓글에 의견이 같은 방향이면 추천을 하던것이 모자였습니다. ( 이외에도 물론 몇분 계셨었습니다만 )

모자는 게시글 또한 추천할만하다는 글은 추천합니다만 그것이 자료를 원해서도 요청하기 위해서도 아님니다.

그저 함께 자리해 주어 고맙다는 마음의 표현일 수 있고, 좋은 방향의 제시가 좋아서 추천을 하기도 하며

이슈와 쟁점을 위한 추천은 꺼립니다.

그러나 짧은 한번만 읽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일지는 모르지만 심경의 변화를 읽을 수 있음에 또한 추천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모자가 추천을 클릭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이는 지나간 흘러온 시간을 돌려 함께 자리하면서 자료도 아니고 아직도  살아숨쉬여 아파도하고 미소도 지으면서

아직은 건재함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외에 지금 모자에게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메인컴퓨터가 고장이나고 동안 얼마안되지만 어느 일정부분 약 4TB에 해당되는 정보자료및 부연자료들의

유실에 따라서 아몬드노트북만 활용이 가능하다보니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추천과 짧은 댓글.

그 이상 무얼 하고파도 너무나도 느린탓이라 아직은 적응도 되지 않음점도 물론 많겠지만

문제는 다른곳에 있기에 컴활용 시간보다는 건강의 회복이 먼저라는 일념으로 남기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하다면 추천이 몇개이건 간에 이 모두를 광신도적인 마인드를 가진 맹신론자이고

패거리로 인식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부분을 사념해 보면 안되느냐는 것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런 후 자료는 필요하면 고마울 것이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건너뛰겠지요. 

 

7)

윈도우포럼이 포럼인가? 포럼이 맞다. 

그러면 무엇을 위한 포럼이고 그 이슈는 무엇인가? 그 방향성은 무엇인가?

여러 많은 생각을 하게 됨니다만

' 한편으로는 자신이 느끼는 자료천국이라는 와레즈일 수 있고, 심심할때 싸움질하고 음모와 패싸움이 난무하니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소설의 모태가 되는 부분이 없지 않을까 하는 대상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과연 이곳 윈포가 어떤 포럼일런지요?

모자에게 윈도우포럼이라는 곳은 추억이 산재한 홈페이지이면서 개발을 위한 여론을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이며 간혹간에 새로운 기획으로 보여지는 게시물이나 방법이 보일때는 개발자포럼이라기보다는

연구자 포럼이다. '라고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

 

8)

논점을 피하고자하다보니 엿보인 헛점

거짓을 감추기 위한 거짓을 포장하지 않으면 안될런지요?

근래 4개의 게시글과 해당 댓글을 읽고 메모하면서 느껴지고 글에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 눈가리고 아웅 ) 그 이상 무엇이라 표현해야 적절할런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 어제는 어제고 거기는 거기일뿐 여기는 윈도우포럼이다. ]

이게 맞는 말이고 논리라면 모자에게 의견을 피력해 주십시요. 읽어보고 수렴이 가능하다면 전부 수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

연구개발자의 기본망각.

과연 이것을 실천함에 이를 고수님으로 추앙의 대상이라고 단언하실 분 혹시 자리하시는지요?

만일 자리하신다면 무엇이 추앙의 대상일런지요?

단지 대상이된 자료를 목적으로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것에 불과한 것들을 '진정으로 나만을 추앙하는구나..' 라고 여기는분

혹시나 자리하시는지요?

 

10)

일상의 메시지가 윈포우포럼에서 배제의 대상이 될 것인가?

자유를 빙자한 방종이 매번 반복되고 있기는 하지만 매사마다 개입하고 무어라할 수 없음은 모두가 인정하실 것입니다.

이는 생업외적인 부분일 것입니다.

그러함에 인지도가 있고 게시글의 수가 많다하여 그 대상이 진정한 고수님이고 사부님이다?

거기에 더욱 문제가 되는 부분은 위에서 대상이 된 그분께서 ' 수고하시네요' 또는 ' 열심히 하네요' 라던가

'역시 숨은 고수시군요' 라는 글을 적었다하여 편가르기로만 몰고가야만 시원한가에 대한 지적을 꼭 하고 싶습니다.

 

- 모자가 무등산님의 연구용PC 시스템 드라이브를 삭제한 사건을 여러분들께서 기억하실지도 모름니다.

- 모자와의 대화를 통하여 또 다른 방향과 응대의 향방을 조금 바꾼분도 분명 자리하실 것입니다.

- 하나의 주제로 함께 연구하고 취합한 일이 분명하게 윈포에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 모나지 않고 두리뭉실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오로지 함께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응대하는 모습을 

  많이 실감을 합니다. 

 

동안 모자가 포럼을 경험하고 지내오면서 느낀 부분에 대한 정리를 잠시 4개로 제한적인 함축을 해 봅니다.

 

11)

맺음하며

남이 그의 시각으로 내게 탓을한다면 내게 무엇인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은가를 돌아봄이 첫째요,

칭찬일색으로하여 자신감이 오름은 있어야하나 이를 우쭐함으로 나도 그 반열에 들었다는 자만감을 배재함이 두번째요,

양심을 빌어 개발자의 기본을 잃어버림에 어느 한부분이라도 참조하지 못하고 어긴 부분이 없는지를 살펴야함이 세번째일 것입니다.

 

2015년에 이곳에서도 확인된 게시글이 버젓하게 있음에도 당신이 *** 회원인가요?

***는 아님니다. ***가 맞습니다. 로의 변화 등등........... 

글을 읽으면서

탄식이 흘러나옴에 이 또한 모자가 마음이 평정되지 아니하거나, 통증에 시달림으로하여 약해진 건강에

정신력마저도 약해진 탓은 아닐까라는 자문을 이어봅니다.

공론화하고자함에 대한 요점은 물타기되어지고, 요지없는 논점을 옹호하고자하나 논리가 부족하니 설득되지 아니하고,

기울어진 저울에 무게를 달아봐야 올바르지 않음을 인지하지 못함이 원인일 것이며,

또한 그것을 탓함에 그 방법이 정당하지 않음은 감정이입에 대해 감정조절의 실패가 그 원인일 것이며,

따끔할만큼 정곡을 찌름에 변명함 또한 추악해보일 수 있음을 간과한 부분등등.....

 

발전적인 생각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원하지 않으면서 순간의 감정이입에 감정을 조절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글을 적음은 저격 내지는 흠집내기에 불과할 것이란 사념이 많이 듬니다.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기를 매일같이 소원하고 희망합니다만

이러함에 모자의 정성이 또한 너무나 부족한 것이라 탓해 보며 글 맺습니다..... 꾸벅~!~

언제나 평온하기고 건강하시길 또 다시 기원하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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