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을 못한다면서 굳이 오피스 2013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그냥 왠지 모르게 최신 버전을 쓰고 싶은 마음..

저는 그렇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제1은 공짜다.

제2는 새거다.

제3은 호기심이다.

너무 건강 해치지 않케 마음 쓰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밤 좋은 꿈 꾸십시요.

세상사람들이 다 내맘 같진안죠..

눈팅만하시던 분들이 요런때만 수면위로 떠올라 물을 흐리네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최신의 OS에 상응하는 Office의 최적화된 빠릿함 아닐까 싶네요.

바늘 가는데 실 따라 가듯..마소에서 항상 출시된 OS에 최적화된 Office를 같이 내놓기 때문인 이유도 있을거 같네요.

소프트웨어라는게 지원되는 사양에 맞춰줘야지 잘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짧게 말하면 '권장 OS'의 개념이죠.

머랄까...

어짜피 운전하는 건 모든 자동차가 다 똑같지만 능력이 되면 좋은차 끌고 다니고 싶은

심리랑 똑같지 않을까요..한 마디로 개인취향에 문제겠죠~

글의 뉘양스는 좀더 부드럽게 적어주었으면 더 공감했을껀데

분문에 뜻은 저도 공감이 갑니다

사실 저도 전화인증 해보려다가 순전히 호기심에 한번 설치해보고

윈도우용은 아니다 싶어서 사실 아직까지 대중적인거는 오피스2007이고(공무원들도 이거 쓰는줄로 압니다)

그리고 저는 윈도우가 스마트폰 따라 가는것에 비관적이라

무엇보다 인증 귀차나서 ㅋㅋ 머 좀 유심히 보면 인증할꺼도 같은데 무엇보다 그렇게 할만큼 필요성을 못 느껴서

윈도우8도 마찬가지구요 비스타에서는 윈도우7 나오니까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인데 윈도우8은 그정도 못 느끼고

대부분 호기심이겠져 저처럼 호기심으로 인증해보려고 깔아서 보니까 이건 머 그닥이네 이래서 포기하고 2010 쓰는사람과

어떻게든 인증까지는 하고픈 사람 사실 운영체제야 먼가 다른느낌이 나지만 사실 오피스야 전 당췌 머가 바뀐지 모르겠습니다

포장지만 살짝 바뀐듯 ㅋㅋ

제 경우는

윈도우 7 + 오피스 2010 조합으로 현재 불편한 것 없이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능을 다 알지도 이용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창8이나 사무실13을 설치하고 인증하고 실행해보고 테스트 하는 건, 무엇이 바뀌었나? 확인하는 것 보다는 내가 사용하는데 무엇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또 어떤걸! 바꾸어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마음이 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피스 13 정말 좋다!!

워드 는 피디에프를 바로 편집할수 있어 좋다!!

작성문서 스카이드라이브에 바로 저장도 증말 좋다!!

완죤 13  굿 이다!!

2003 2007 이 대세가 아니라 썼던거만 고집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바꾸기를 꺼려하는사람이 대부분이라서 그런겁니다

무엇보다 회사에서는 최신으로 쓰고 싶어도 실무 사용자들이 반대하기때문에 업그레이드 못하는부분도 있구요

다른 중소기업들은 단순히 새제품 쓰려고 다시 구매해서 써야되는데 누가 거기다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않해도 업무 잘되는데

아직도 기업들이 xp가 좋아서 쓰는게아니라

다시 깔려면 본인이 백업할거 파일 백업 받아다가 다시 설치하고 옮기는게 귀찮아서 않하는거고 

오피스도 마찬가지로 기존에 쓰던 메뉴가 다르게보이는거 때문에 꺼리는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win 7 많이 자주 쓰던사람들도 win 8 가면 첨에 적응못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오피스 자격증이 MOS 말씀하시는건가요?? 2010버젼도 존재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이엇는데 새로운걸 배운다은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달라진 마소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구버전을 고집하면서까지 새로운 것을 기피할필요가 있을까싶네요. 

익숙하지만 어차피 바뀔거라면 새로운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익숙하기때문에 옛것만 고집하다보면 오히려 도태되지않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변할텐데 신지식을 익힌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단장한것을을 배우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만족이죠.

어짜피 굴러가는 자동차 왜 좋은차 타겠습니까~

어짜피 씹어 삼키면 똑같은 열량인데 왜 맛있는거 찾겠습니까~

현재에 만족하다 보면 13까지야 걍 그렇다 쳐도 다음에 새로 나오면 적응이 더욱 어렵지요.

컴이란것이 좀 그래요 마약 비슷하죠 어차피 변화 무쌍해서 가만히 있다가는 상당히 뒤쳐집니다.

제가 약 4년 정도 컴 안하다가 하니 이건머 완죤히 딴세상이었지요.

윈포럼 덕분에 원위치는 했지요.

pc 1세대 입니다.  카세트에 자료나 게임 저장해서 다녔죠.  플로피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