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한나라당 안 모씨도 군대안가려고 그렇게 도망다녔군요.

습관성 안구이탈증후군같은 말도안되는 증상으로.

이건 뭐 qt도 아니고... 독재국가의 지도자의 경우와 민주국가의 경우를 그대로 비교하지를 않나 모병제 국가와 징병제 국가를 비교하지를 않나... 뇌속에 똥만 가득찬거 자랑하는건가요?

우리나라는 국민에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하는 나라입니다. 초딩때 배우는 헌법의 기본 조항조차 모르면서 이딴 리플이나 달아놓고 우월감에 빠져있는건 좋은데 그 모병제 국가인 미국의 명문가중 명문가인 케네디가의 조셉 케네디는 2차 세계대전중 해군 파일럿으로 복무하다가 전사했고 이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는거 알고는 있습니까? 영국 왕실의 왕자들이 영국이 참전하는 전쟁에 언제나 참전한다는 건 알려나 모르겠네요.

무개념 코멘트는 가급적 지양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꼭 하셔야 겠다면 '나는 qt입니다'라고 먼저 밝히신 후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ㅋㅋㅋㅋ 요즘 알바들 많이 보이네요..ㅋㅋㅋ

아 웃겨 죽겠네.. 미국이 징병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미국드립..ㅋㅋㅋㅋㅋ

어디 기사에 댓글 나온거 보고 그대로 써놓으셨군요.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의무적으로 군에 가야하는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지도자를 비교하다니 ㅋㅋㅋㅋㅋ

이곳에 글 올리시려면 내공 더 쌓고 오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기관지 확장증입니다.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습니다. 뭘 알고 쓰세요. 제발

아참 더 가관인 사람도 있죠? 장관중에 "생계곤란형"

같은 인물일 수도.......ㅋㅋ

아레의 다른글에선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강하다고한 연설이 문제 없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갑자기 "어려운 시기"를 맞게되어 버린건가요?

최근 커뮤니티에 선거철을 틈타 안보이던 사람들이 늘어난것은 저도 보니 알겠습니다.

허나 나름 정치적 중립을 보이듯 하시더니 다시보니 아닌듯 하군요

애써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 "정당성"을 강조하시는군요

맞습니다. 좋게만 보려하면 그게 문제죠

저처럼 나쁘게만 보는 사람의 눈에 유독 잘 띄인다는것이 문제겠죠

그러나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의견도 없이 그저 욕설과 험담만 하는사람은 항상 일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왜 논리적인 반박은 못하고 "욕설"로만 말을해야 할까요?

어떤 책이든 하나만 보고 그것만 알아야 할까요?

또하나는 최근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정부의 잘못한점들이

치부들이 너무 많이 눈에 뜨이게된것도 하나의 원인 일겁니다.

하나의 얘가 찬안함 사건으로 불거진 군의 대처부족과 정부의 은폐부분 입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라고는 하지만 군 관계자는 아닙니다.)에게는 모든것을 아주 세밀히 비교관찰 검사를 하도록 놔두고

우리국민들에게는 철저하게 숨기고 있다는것 입니다.

외국의 전문가들에게 우리의 (안보상황)은 공개되어도 무방한것 인가요?

그러면서 이를 적극 선거전략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거기에 국회의원과 전교조간의 "위법"논란역시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정부의 패착들이 원인이라는 말씀 입니다.

그 원인들 때문에 주로 글 쓰시는분들에의해 "비판"이 유독 눈에 뜨이는것이고

또 거기 의도적인 "내용의 반론없는 비난과 욕설"로 글 내용이 지저분해지는것이 이유 입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과거 참여정부 당시의 네이버라는 거대포털의

항상 되풀이되는 최대의 검색어1순위가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였음을 부정 하시는것 인가요?

당시엔 그럼 전국이 시궁창 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