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2012.12.20 11:59
눈을 뜨니 슬픔이 산처럼 우뚝 서 있다. 나는 견디는 법을 모르겠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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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2012.12.20 12:00 -
당근농사 2012.12.20 12:15
점심시간대인데 맛난 점심드세요. 옛말에 배부르고 등따시면 남부러울게 없다고했습니다.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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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2012.12.20 13:50
동감입니다 멘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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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12.20 14:03 거센 바람은 견디면 됩니다.
스스로 그 틀안에만 가두면 그저 패배자일뿐 인거죠
견뎌내고 떨치시고 일어나셔야죠
시간은 상처를 깊게도 하지만 또 잊게도 한답니다 ^^
밝고 맑고 화창한날 기다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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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2.12.20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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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12.20 22:13 놀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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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루아 2012.12.20 14:16
우뚝솟은 산을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견디고 극복하는 법을 알게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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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2012.12.20 16:00
저도 슬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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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비 2012.12.20 17:09
노란 카레가 아주 맛있던데 말입니다~ 1219 가슴 사건이 있었는데
하나만 보이더군요 두 개가 아니라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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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똥 2012.12.20 20:34 그래도 해는 뜨고 구름도 흘러갑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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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표현인지 님 마음의 표현인지 아리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