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제 서로를 그만 헐뜯어요.
2013.03.10 21:41
수요일이 시험이라 이전처럼 길게는 못적네요. 이제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해요. 언제까지나 싸우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마음을 다치데 하는 말과 행동을 보았을때 우리는 슬퍼하고 절망에 빠집니다 그런 절망의 늪에서 빠져있는 분들께 제가 희망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볼께요. 이제 모든걸 잊으세요 제 날개를 잡고 힘차게 새로 비상해보아요 저 멀리 넓게 펼쳐진 하늘을 향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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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OS 2013.03.10 21:46
좋은 말씀이네요... 보잘것은 없지만 저도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