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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윈포 탈퇴라는 버튼을 잘 못 누르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버렸...

2022.07.11 23:03

시종일관 조회:726 추천:6

안녕하세요.

시종일관이라고 합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지난 5월 31일 제가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버렸습니다 ㅠ_ㅠ

 

요즘 제가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예전에 컴퓨터를 가지고 노는 재미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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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게임을 하거나, 주식을 하거나, 코딩을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게임은 증오를 합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제 아들놈 두 놈들이 초등학교 5학년 즈음 부터 게임에 미쳐서 공부는 완전히 뒷전이었거든요~

옛날에 "바람의 나라"라는 리니지 게임에 미쳐 있었는데요,

하루는 아들놈이 분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러냐 하고 물었더니 바람의 나라에서 구걸(~주셈, ~주셈)하면서 모아 놓은 아이템을 판매하려고 했는데 사기를 당해서 전부 날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넥슨 본사에 찾아 갔었습니다.

넥슨을 완전히 뒤집어 버릴려고요....

갔더니 저와 같은 아버지가 몇 사람 더 있더군요 ㅋㅋㅋ...

 

결굴은 뒤집어 놓지 못하고 왔습니다만.....

 

그런 아들놈들이 지금은 30살, 33살이 되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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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게임이라면 치를 떱니다 ㅋㅋ

 

얘기가 한 참 옆길로 샜네요~ ㅋ

 

어쨋든 그래서 컴퓨터로 게임이나 주식을 하는게 아니고요,

이 곳 윈포에서 고수분들이 공유해 주신 윈도우나 다른 프로그램 들을 사용해 보는 재미,

그리고 운명의 그 날(5월 31일)은 며칠 동안 PE 제작에 한 껏 빠져 있었거든요......

 

그날 따라 해결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밤을 꼴딱 세웠습니다.

아침에 되어서야 해결도 못하고 너무 피곤해서 쇼파에서 잠을 자려고 컴퓨터는 끄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윈포의 각종 글을 읽다가, 그만 "회원 탈퇴"라는 버튼을 클릭해 버렸습니다 ㅠ_ㅠ

(제가 원시가 있는데다가, 밤을 세우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핸드폰 작은 글씨를 잘 못 봤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벌떡 일어나 PC를 키고 확인 해 보니, 아뿔사............

 

즉시 재 가입 신청은 했습니다만, 이미 물은 엎질러 져 버렸습니다 ㅠ_ㅠ

 

물론 예전(한 20년 된 것 같습니다. 기억에)에 가입을 하고 제가 윈포에서 큰 활동은 안했습니다 ㅋㅋㅋ

실력도, 시간도 안되기 때문에요......

 

어쨋든 재 가입을 하고 지금은 윈포를 통해 하루 하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이런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자료를 공유해 주시는 고수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길진 않지만, 그렇다고 자유게시판의 용도에 맞게(ㅋ)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건강 해치지 않을 만큼 윈포 즐기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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