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요금제는 알뜰폰이 짱이네요
2020.11.30 15: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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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비 2020.11.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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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20.12.01 10:29
그런분들은 대개 정말 "자존심" 때문입니다.
알뜰폰 쓰면 없어보인다고 생각함.
물론 간혹 통신사 할인 때문에 그러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대개 없어보여서 싫어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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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0.11.30 17:09
5만원 이하에선 감히 비교가... (특히 프로모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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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2020.11.30 17:23
연어덮밥...이 분은 kt엠모바일 회사 광고 영업맨이신가요?
계속 속보이게 광고하시는데...광고는 알뜰정보 게시판이 어울립니다.
자유게시판이 광고계시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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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ㅣㄹㅐ 2020.11.30 19:57
그러네요...
게시된 글 모두..
KT.m 모바일 관련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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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0.12.01 12:55
예전에 KTM 5,390원짜리 몇년간 사용할때는 제경우에는 그것이 가장싸고 효율적인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허브검색을 해보고 그것만이 최고라는 인식을 지우게 되었죠.
이런식으로 광고한다고 해봐야 무슨 메리트가 있겠습니까?
그냥 사용자의 느낌을 얘기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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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툴 2020.11.30 19:10 알뜰폰 암드 바이럴들 요즘 많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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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0.11.30 21:14
알뜰폰 Hub (mvnohub.kr) 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해보면 특정사 아니더라도 싸고 쓸만한것 많습니다.
그렇지요 제 지인들도 알뜰요금이 저렴하다고 알려주어도 무슨 자존싱인지 뭔지 못미더워하더군요.,
통신회선도 일반통신사의 것을 그대로 임대해서 쓰느거라 똑같은 입장인데도 믿질않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알뜰통신사에 폰약정으로 사용하다 이제는 자급폰에 유심요금을 사용합니다.
8,800원에 4.5G 100분 50통을 아주 쾌적하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