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하신분들께 자료를 보내드는것이 강매 인가요.

강매라는 말이 뭔뜻인지 모르고 쓴 무지한 같으니 

너무 심려친마세요

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도 기원드림니다^^

저도 그런 누명아닌 누명을 받았지요....추천팔이하면 좋으냐는 말까지 들었으니 ㅎㅎㅎㅎ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인데 모두 추천랭킹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저작권 문제 및 윈포회원님들만 공유)도 있으며 그래서 쪽지전달밖에는 없기에 댓글보다 추천이 오히려 전달방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에 그런 이유로 댓글보다는 추천에 남기신 분들께 총알배송을 해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이 우짤라고 이리 각박한지 ㅠㅠ

힘든 세상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앞서야 하거늘,,

너무 이기적이고 나만 소중하고 남이야 어찌 되든 신경도 안 쓰는,

자멸할 시간이 점점 더 빨리 다가올 것 같은 이 세상,,

힘들게 올려서 누군가에게는 보탬이 되는 삶을 가지신 분들 마음 아프게 좀 하지 맙시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입을떠난 말은 주워담을수 없죠 그 분 스스로 생각이 있으시면 해명도 하실겁니다.

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셨을수도 있다고 생각 하고요 기분 푸시고 추스리시면 좋겠습니다.

옛날부터 항상감사한 분이셨는데 왜 그러셨는지....????

넓은길 걸으면서도 팔에 부딪치는게 있고

발끝에 부딪치는게 있는데 신경쓰여서 어찌 밖을 나가십니까?

初志一貫~주~욱

늘 귀한 자료 베푸시는 마음에 

추천은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 방식의 배포를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정도로 넘어갈 일인데,

굳이 본인이 직접 저격하는 꼴은 구질구질합니다.

해당 본문의 댓글에 대해 추종자들이 제대로 비난하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하시던가요?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누군가는 대놓고 유료로 푸는 사람도 있고, 조건 붙여서 푸는 사람도 있고, 넓은 마음으로 그냥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이건 배포자의 권리입니다만, 각각의 배포방식에 대해 모든 이가 불만이 없어야 하나요?

자신의 배포방식을 찬성하지 않거나 태클거는 사람이 있으면, 더이상 배포안하겠다는 식의 역겨운 작태는 그만하세요.

정신적인 성숙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나마나 제 댓글도 배포받은걸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에게 욕먹을게 뻔하지만, 정말 윈도우 포럼의 현실이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무슨 개인 홈페이지도 아니고, 공개적인 곳에서 아예 불평불만 자체를 막겠다?

이게 뭐하는 짓들인지...

배포방식이 어쨋건 '감사해 왔던 분들은 죄다 무시'하고, 어떤 사람들이 불만을 표시하니 배포 안할께요?

불만표시한 사람들 까달라고요?

하~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귀한 배포해주시는데 안타까울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