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으로 여는 아침.... 맞절.!의 글

2020.09.26 06:53

빨강모자 조회:416 추천:15

안녕하세요?

방문하시는 회원님 방문자님 모두  평안한 밤을 보내셨는지요?

모자 인사 꾸벅 올림니다....꾸벅~~

 

매일같은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먼산바라기를 합니다.

 

혼자 읽기 넘 훌륭하고 아까워 상념의 시간속에 모신 글......

 

           - 글 하나 -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긴 세월 기다리던 인연이지만

사랑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만남이 두려워서 숨어버려도

고독의 옷자락은 보입니다

 

정 들면..

아픔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사랑이지만 

스치는 예감에 마음이 흔들릴 때는

한 번만 만나는게 좋습니다

 

단,한 번의 만남과 한 시간의 대화에서도 

가슴벅찬 설레임으로 파도치는 인연이라면

운명의 화살은 숨어도 맞습니다

 

정 들까 두려우시면 정 안들게 한 번만 만나고

그래도 보고싶어 견딜 수 없다면

정 들기 위해 만나십시요

 

먼 훗날 아픈상처 남을지라도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친구같은 연인하나 갖고 싶습니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연인..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연인

연인같은 사람이 그립다.

 

-용혜원 <사랑은 시작할 때가..>중에서  

 

 

           - 글 둘 -

 

★ 변치 않는 좋은 인연 ★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 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

 

잠시 자리하여 

회원 여러분께 모자 가슴속 깊은 곳의 감사한 마음과 고마움을 전해 올림니다.

삼가 포복하여 자중해 주시길 청하였었읍니다.

이에 여러 회원님들께서 스스로 자정하시어 가능한 최대의 평온을 찿아주심에

부족함이 넘치고 모자란 한 회원의 호소에 응해 주심과 기대 이상의 호응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넙죽 업드려 전해 올림니다.

 

명절을 앞두고 평정심을 잃는다면 

어수선한데다가 어려워진 경기까지 속이 속이 아닐터인지라서

절제가 힘들어지고 신경이 솟아 까칠해진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맞는다면

이에 가족을 위시하여 일가친지분들께까지 그 불똥이 튈까하여 조금만 자중해 주십사하는 호소문 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

아니 한국인의 자긍심중 하나인 것은 

어떠한 호소에 자신 스스로가 옳다고 판단하면

이들이 모여 크나 큰 힘을 발휘하는게 아닐런지를 먼산바라기 하면서 느끼고 가슴속에 새기게 되어

글을 통하여 고마운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물직적으로는 부족하고 지금은 살아감이 버겨울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풍족함으로 여유로 가득채우시고 추석명절

무탈하게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모자 정좌하여 기원할께요.

안전운행하시고 안부전화라도 잊지 않는 여러분의 무사인일을 기원합니다......(합장~~ )

 

이후에는 모자가 또 자리할 기회가 될때 여러분께 게시판을 통하여 찿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회원 여러분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 올림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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