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체험 순직, 오열하는 어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는 산에다 모시고, 자식은 가슴에다 묻는다 했거늘...

얼마나 애통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국 하셨습니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쯤 귀태족속들이 설쳐대는 이지옥 에서 벗어 나려나....................

태평양전쟁 시절 일본군 따라하는것 같네요 정신력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다가 반자이어택, 미군의 화염방사기..., 리틀보이와 팻맨...

우리군의 위상정립은 고사하고,언제 정신차리려나

그렇게해서 어느 부모가 자식을 군에 보내려나 에혀~

아하~ 강제징집제도라 그런거 걱정안해도 된다고?

덴장

강제징집제도 폐지하고 모병제로 가든지해야지 원 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선진국도 아니고 돈이 넉넉한 나라도 아니고 아직 개도국에 속하는데 무역 규모만 가지고 선진국인양 하는 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사회의 모든 부분이 후진 시스템이고, 정비가 제대로 된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주먹 구구식으로 오로지 시간만 투자하는 노동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생산성도 증가 되려만 걍 현재의 일만 빨리 끝내려고 아웅다웅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현실인데 현실은 전혀 인식 못하고 좋은것만 보면은 좋게 되지는 않는데 우리네들은 선진국들의 좋은 것만 받아들여 좋게만 생각하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 한단계씩 우리의 현장이나 사회 모든곳이 변화 해야 되는데 나는 잘 낫다고 하고 남은 못낫다고 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바랄 수는 없는 것이지요.  획일적인 것은 공산주의 입니다.  작금의 우리의 현실을 보면 모두다 한곳으로 의견이 집중되고 다른 의견을 말아면 바로 입막음은 하는데 과연 이런 현실에서 발전이 잇고 참민주주의라 할 수 있나요.  민주주의를 부르짖기만 해서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닌데 아직도 몇십년째 민주주의만 부루짖는 목소리가 큰소리만 봐주는 그런 세상 정말 웃기네요.   우리 스스로 나 스스로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몇자 찌그려 봤습니다.

우리 현실을 버텨주고 있는 것이 고통을 견지고 감내하는 이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사건만 단적으로 보지들 마시고 종합적으로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과정도 생각들 하시면 단순한 책임전가식의 말들은 안하시리라 봅니다.

다들 한가위 행복들 하시고 건강들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 현실을 버텨주고 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