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한다네요

찬반 여론이 있는데...저도 부정적입니다.말씀하시는 그런 이유입니다.저런 판정률이라면.저도 사람 얼굴보고 판정할수가 있을 것입니다.최소한..저는 확률 50% 입니다...........제가 시중에 판매되는 진단키트보다 더 뛰어나죠.이것도 10초안에 가능합니다.

내부 갈등만 유발시키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80%만 넘고..몇분안에 가능하다면 공연 등에도 사용하면 좋을듯하지만,,,,,,

현재 개발된 키트 제품들은 음성을 음성으로 판정하는 민감도는 99%까지 정확도가 나오나 양성을 양성으로 판정하는 특이도는 높은 것도 92%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 허위보도인가요? 궁금해서요.

제가 알기로는 허가된 두군데의 회사 자체의 발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우리 진단키트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외국에서는 90이상이라고 하는데.이건 아마 제작사의 발표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바이오센서의 임삼결과는 90이상.특이도 96,휴마시스는 민감도 89이상, 특이도 100이라고 발표는 했지만.. 이 발표 그대로 외국에서는 판매하면서 이걸 인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위의 두개의 제품을 허가는 했지만..정확도가 낮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고 정확한.식약청의 발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자.여기에서...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민감도는 29에서 4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대 병원 감염내과 연구팀은 17.5,,,,라고 합니다.즉, 10명중 2명만 양성 판정를 제대로 하고..나머지는 양성이지만 음성으로 잘못판단한다고 합니다.

민감도 90이상 이라는 것도 사실상 코로나 발현되고 5일 동안의 바이러스 양이 많은 시기에는 90이지 그 이후로는 떨어진다고 합니다.식약청과 질명관리청은 정확도가 낮다는 말만 하고 있는데.허가된 두 회사의 제품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18에서 19까지 보고 있습니다.

여러군데의 검사 기관,언론사,각대학의 연구팀 들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두 군데의 회사 자체발표만 믿을수는 없죠.그래서 식약청과 질본관리본부에서는 정확하게..임상 테스트를 하고..민감도 등을 발표해야되는데....그냥 정확하게낮은 편이라고하고..내부갈등만 만들고 있습니다..샘플 체취할때 제대로 ....할까요? 이건도 의심입니다.솔직히 보건소 등의 현장에서는 의료인들만 해당 샘플체취를 하고 잇지만.외국에서는 훈련된 일반인도 샘플 체휘는 한다고 합니다.훈련된...........................이 중요합니다.제대로 훈련조차 없는..아플까봐 대충 샘플 체취할 것이 뻔한데...이것 또한 민감도나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단키트가..믿고 사용할만하냐.(발현시기 이후로 계속 민감도가 떨어진다면 .그 만큼 코로나 환자를 잡아낼 확률은 떨어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반인이..제대로 훈련되지도 않았는데..샘플체취를 제대로 할까.하는 점이빈다.

이걸 식약청 등에서 정확하게 .임상실험하고 발표를 해야되는데..그냥 정확도가낮다.부수적으로 사용해라는 말만 하면..되풀이 하고..은 내부갈등과 혼란만 야기한 다는 것입니다....................투명성이 지금까지의 방역의 장점이었는데...

그러게요.

이거 믿었다 도리어 더 확진자 늘어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