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로 하드 포멧합니다.ㅠ

짧은 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문서나 사진은 zip파일로 압축해서 관리해야 랜섬웨어를 피하는거 같습니다.

랜섬웨어 툴이 어떤식으로 실행될지는 모르지만 bmp. jpg. xlsx. exe  이런파일은 실행과 동시에 타겟인데 압축파일은 약간의 변수라서,

예전에 걸렸던 기억으로는 압축파일속 파일은 안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내PC는 무조건 위험 합니다.

즉, PC가 실시간 연동되는 저장장치가 있다면 랜섬웨어에 무조건 당합니다.

1. 오프라인백업 : 외장저장장치

                    내PC 자료 매주 또는 필요시 백업

2. NAS백업 : 개인 전용 클라우드라고 해야 하나요 여유 된다면 NAS에도 백업

                    1번과 동일하지만 주로 가족/ 또는 2차백업 목적

3. 클라우드백업 : 구글이나 기타 유명 클라우드에 백업

                    가족 사진 또는 용량 크지 않은 파일 백업

제 경우는 3곳에 백업합니다.

결론은 내PC의 모든 파일/ 압축되어 있어도 랜섬웨어 대상입니다.

사진/문서 등등 구글드라이브 이용 하셔도 많은 도움 됩니다.

저는 HDD 2개에다가 2중 백업합니다.

그래서 같은 자료가 총 3개의 HDD에 있는 셈입니다.

저도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 사진이나 현재 사용하는 자료는 2군데 백업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싼 노트북같은 거 하나 윈도우 깔고 좀 수상한(?) 작업 할 때는 거기서 합니다.

가상 머신에서 하기도 하구요.

자료 다운로드 및 웹서핑용 컴은 따로 저렴한것으로 사용하세요. 그리고 받은 파일은 간단하게나마 설치해서 돌려보고 본컴에 설치하세요. 웹하드도 너무 믿지 말고 동기화 백업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 HDD... 그렇게 믿지는 않고, 저도 불확실한 사이트나 파일들은 철지난 중고노트북 몇대를 활용합니다.

구글드라이브에 일단 업하고, 사진이나 필요한 파일같은건 내외장 블루레이, DVD 레코더를 가끔씩 이용해서 백업하고, USB메모리도 활용합니다.

십몇년전에 레코딩한 미디어들도 지금 돌려도 잘 인식합니다.

이해가됩니다!

4년쯤 지난것 같군요

하드밀고 윈도깔고 제일먼저 설치하는게 백신

그날은 운명의날이었는지 백신보다 윈포 자료실서얻은

명숙씨먼저... 으   으

머라영어로 하더니 ...

등골이서늘한거있잖아요

아차싶어 전원싸게 콜드부팅

재부팅해보니 c(120 g ssd).d(8t hdd)

다잡아쳐잡쉇더군요

십여년넘게 모아서 고르고골라  엣션셜만  모아놓은

팦 락 클라식 죄다 날려먹었지요

지금은 구할방법이 없는 귀한 음원들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지금도 심장이 울렁거립니다

소심할정도로 조심한다고했는데

그게한순간이더라고요

클라우드가 답이라고봅니다 돈은좀 들어도

이게 소잃고외양간고치겠지요?

근데 클라우드에 저장할 만한 가치있는것이

지금 저한테남아있는게 별로없다는게 문제지요

진짜로 지금도 울화통이 때때로밀려옵니다

백업은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침이없다!

 고 외치는 일인입니다!

궁금합니다..감염 당시 백신은 뭘 까셨는지.랜섬웨어방지 기능 있는 거 였나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등골이 서늘해져요 걸리면

지금까지 랜섬웨어 3번정도 걸려서 자료 다 날리고

멘붕이 와서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무파일은 다 백업하고

앱체크 깔고 이상한 사이트나 해외 웹은 안갑니다.

토닥토닥,,,위로 드립니다...

저는 울 애들 사진을 약 20여년동안 찍어놓은것이 있어서...

일단 DVD로 2벌 백업해놨구요..

제 노트북 D드라이브에 있습니다..

그리고 NAS에 저장해 놓고 자주 꺼내보곤 합니다...

저는 중요한 자료는 한개의 하드에 모아놓고 그 하드는 읽기 전용으로 해 놓습니다.

효과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넘들이 낚시질 할만한 문서들 DVD*/_에 구워놓고 몇년째 기다립니다.

한 넘만 걸려라~

역추적해서 모조리 아작을 내겠당~ ㅋㅋ

저도 랜섬 4번 걸린 후론 PC마다 하드랙 달아놓고 한달에 한 번 정도 주기적으로 한개의 PC에 사진 백업용 SSD 2개 꽂아놓고 정리합니다. 그리고 백업 끝나면 빼버립니다. 대부분 오프라인 상태라 랜섬 걸려도 타격은 없지만 기분은 띰띰하기 때문에, 의심스런 작업을 할 때는 잡스런 SSD 하나 정해놓고 그걸로 부팅해서 다운받습니다. 백신은 아예 안쓰고 다운 받은 파일이 정상인지 볼때만 잠깐 설치해서 다운받은 파일 검사해봅니다.

저는 일단 kaspersky total을 유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 앱체크와 여기서소개 받은 발자국 랜섬 방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은행권에서 저절로 설치된 v3까지...

그래도 조심합니다.

백업은 기본이라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두니 

랜섬웨어 걱정은 별로 안하고 있습니다.

전 백업은 기본으로 하고있구요.. 될 수 있으면 6~7개월 마다 한번씩은 윈도우를 포멧하고 재설치 합니다.. 

PC 사용하고 나서 이때까지 랜섬웨어나 바이러스 같은거 단 한번도 걸린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Windows용 내장 ssd 2개 wtg용 외장 ssd 3개 데이타용 내장 hdd3개 외장 hdd4개 나스 2개 운용을 하는데

hdd7개랑 나스2개의 내용이 동기화로 다 똑 같고 ssd 5개의 내용이 똑 같습니다.

평소에는 ssd 1개 hdd 1개 나스1개만 연결을 합니다. 나스도 1개는 평소에 꺼 놓습니다.

가끔 시간내서 각 hdd 연결해서 씽크프로그램으로 동기화를 해줍니다.

개인사업자라 업무용 데이타 5기가 정도 차지하지만, 중요한 파일은 200메가 정도 밖에 안됩니다.

사실 그리 중요한 데이타도 없으면서 백업만 철통같이 합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 뻑나서 데이타 날린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하드디스크 사 모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꼭 씽크 프로그램 사용합니다. 안그러면 뒤죽박죽 정리가 안되서...

디펜더 하나 믿고쓰는데 이참에 나스를 하나 두고싶네요.

모두들 조언감사합니다.

요즘은 자료를 모으는 편이 아니라서 이전에 달아놓은 2T를 외장하드로 만들어두고. 저장하고 필요시에 켭니다. 

그래서 구성되어진것이 이곳저곳에서 모은 하드를 바탕으로. 

ssd 500 기가 메인 - ssd 128 기가 다운로드용 - 500기가 임시저장으로 컴퓨터에 물려있고. 

2T 외장하드 . 누가 준 2.5 1T 외장하드 2개 가지고 있네요. 

결국 자료는 하드디스크 형태의 외장하드에 저장을.. 나머지는 날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막 굴리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