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SF영화

2020.01.21 10:30

ArtDen 조회:968 추천:3

 

1902년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세계최초의 SF 과학영화 'Le Voyage Dans La Lune 달세계 여행' 입니다. 원작은 흑백 무성영화인데 컬러로 복각된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Fly Me To The Moon 여러 버젼을 넣었습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발명왕 에디슨이 이 영화를 몰래 복제해서 팔아버려 원 제작자는 쫄딱 망해 버리고 에디슨만 돈을 왕창 벌었다고 합니다. 인간이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달나라에 가고 싶어했던 욕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사가 없는 무성영화이니 보면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보시기 바랍니다.

 

 

 

Le Voyage Dans La Lune 달세계 여행: A Trip To The Moon, 1902

 

[최초의 SF영화]

 

원작: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 '달에 처음 간 사나이'
상영시간: 14분
제작연도: 1902
제작국가: 프랑스
장르: SF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 ( Georges Méliès Melies )
출연배우: 블로에 베논 Bleuette Bernon, 빅토르 안드레, 헨리 델라노이, 디피에르, 조르주 멜리에스

 

최초의 내러티브영화이자 최초의 SF 영화!
지금으로부터 무려 110년전 영화!!

 

'달세계 여행(프랑스어: Le Voyage dans la lune, 영어: A Trip to the Moon)'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를 각색해서 만든, 조르주 멜리에스(Georges Melies) 감독의 1902년작 흑백 무성 영화이다. 초당 16프레임에 총 길이는 14분이다.

 

최초의 과학 영화이며, 당대의 혁신적인 특수 효과로 유명하다. 달의 눈에 로켓이 착륙하는 장면은 알려진 스톱 모션 기법으로 만들어진 영상 가운데 최초의 것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아름다운 여자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뒷이야기: 멜리에스는 영화를 미국에서 개봉해 수익을 보려 했으나, 토머스 에디슨등의 기술자들이 몰래 영화를 복제해 팔아 결국 에디슨만 돈을 벌었다. 멜리에스는 미국에서 한푼도 벌지 못하고 곧 파산했다. 500여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했으나 유성영화와 칼라영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불분명한 저작권 때문에 유사 모조품과 복제품들에 밀려 도산한 것이다. 자신의 분신같은 작품들을 스스로 모두 불살라 버리고 손을 떼었으나 여기저기 개인 소장자들이 갖고 있던 소장본들을 어렵게 수집, 복원하여 재 탄생 시키는 작업을 10년여에 걸쳐 진행, 완성본이 나오게 된 것은 불과 2010년의 일이다.


우주선이 달에 부딪히는 장면은 영화 역사상 최초의 스톱모션 기법의 애니메이션이다.

 

공상 과학 영화의 효시작. 프랑스 영화인인 조르주 멜리어스가 1902년에 발표했다. 무려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촬영 기법이나 전개 방법 등이 지금의 시각으로 봐도 뛰어날 정도의 테크닉을 갖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쥘 베른이 발표한 공상 과학 소설을 극화한 이 영화는 로켓에 탑승해 달나라 여행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극중 카메라를 달쪽으로 이동시키면서 로켓이 달에 착륙하는 장면을 보여준 것은 이후 달리 샷(Dolly Shot)으로 발전됐고 장면과 장면을 디졸브 방식으로 연결시킨 것, 과학자들의 망토와 원추형 모자, 합창단들이 입고 있는 짧은 바지 등은 바로 연극 무대 소품을 활용해 선보인 장치들. 이 영화에서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보여 주려고 시도했던 장면들은 후에 기록 영화나 실험 영화들이 발아되는 요인을 제공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1902년에 개봉한 이 프랑스 영화는 2분 정도의 단편영화들이 대부분이었던 당신의 상황을 고려하면 그 상영시간(약14분)만으로도 혁명적이었다. 달나라 여행에는 연극배우와 마술사로 활동했던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개인사적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합성화면이나 디졸브와 같은 유명한 영화기법과 후에 널리 사용되게 되는 편집방법들을 대담하게 실험했다. 비록 특수효과는 매우 단순하지만 최초의 SF영화로 받아들여진다.

 

최초의 내러티브영화이자 최초의 SF영화. 지금으로부터 무려 110년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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