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 모신 글

2020.08.23 21:10

빨강모자 조회:706 추천:11

녕하신지요?

 

무더위에 연이은 장맛비에, .. 코로나에,..  SFTS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댁내 모두 평안하신지

간만에 또 인사의 안부를 여쭙습니다....꾸벅~~

 

념의 시간으로 휴식의 상념에 잠시 잠겨 보았습니다.

하나의 글을 읽고나면 항상 가져보던 일인데도

근래에는 몇개를 읽으면 한개정도만 상념의 시간으로 자리해 보곤 합니다.

뇌의 휴식이라는 것을 기준하여 검색해보고, 그 내용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지금의 방법들을

하나씩 실행해 보면서 점점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기에 글 하나를 모셔 봅니다.

( 메일을 통하여 전해진 글이기에 그대로 이자리에 모셔 봅니다. )

 

 

♣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 

 

        

누가 그러는데,70.80 평생을 살았으면 

산전수전 다 격고 

용도 폐기처분 될 나이가  되었으니...

 

"뒷방에 앉아서 주는 밥이나 챙겨 먹고 

조용히 살고 있으면 

점잖은 노인대접을 받는다" 고 합니다.

 

그 말이 옳고 그른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즐거움을 만끽 하면서 할일 다 하고 사는 것 입니다.

사람이 즐겁게 살면서 할일을 다 하는 것이 

언제까지 인지 아시는 가요?

 

그것은 끝이 없고 이 목숨이 다할 때 까지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사랑도 다하고 쉬고 싶은 나이가 있을까요? 

가난하고, 늙었다고 해서 사랑이 시들어 없어 질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것은 끝도 한도 없답니다.

그래서 7.80대들 대다수가 지금이라도 

필연의 아름다운 연인이 나타 난다면... 

 

외로움과 그리움에서 벗어나 사랑도 속삭여 보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보고 싶은

그런 나이 라는 사실을 젊은이들은  

미쳐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늙은이의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 그리고 인간애는 끝이 없이 

항상 현역으로 죽는 그날까지 

영원히 간다는 사실을 누가 알아 줄 까요?

 

육신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가슴에 감각을 불어 넣으면 

그 사람은 70, 80이 되어도 靑春 이다!

 

-모셔온 글-

 

자 한자 수정하지 않은 원문입니다.

인용하기에 수정을 우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론 글속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에 대해서도 상념속에서 생각을 해보고,

글의 보여짐을 그대로 상념속에서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모자의 머릿속에 남은 한마디...

 

지금 주어진 환경속에서의 나만의 최선은...?

이라면서 상념의 시간을 마쳐보았습니다.

 

루중 10분여에 해당하는 상념의 시간입니다.

외우려고하여 주구장창 외워서 상념하지 않습니다.

문구나 글귀가 생각나지 않으면 손수 적은 메모장을 보면서 상념을 이어가기도 합니다.

 

구나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틀리다고 할 수 있음은.......

다름을 인지하면서도 배려하고 싶지 않거나, 나의 짜증스런 마음을 타인에게 전가 하고픈게 아닐까? 하는 상념으로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하는 상호존중의 포럼이 되어가며 의견교환에 거리낌이 없기를 더욱 더 희망해 보기에

잠시 오늘 자리하여 글로나마 안부의 인사를 전해 올림니다.

 

또 태풍이 올라온다는 뉴스가 보입니다.

모두가 무탈한 여름나기하시고, 시원한 가을을 맞으면 어떨까하는 기원으로 글을 마침니다.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꾸벅~~~~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gooddew - -
38762 사색으로 여는 아침.... 맞절.!의 글 [1] 빨강모자 420 09-26
38761 담뱌피는사람중에 [12] 복태취업했 1069 09-26
38760 모니터 스크래치 + 자동차 물왁스 = 괜찮네요! 뷰리풀투데 643 09-26
38759 심심하신분용 테스트 자료 [10] 히이이잌 1434 09-25
38758 타자연습 바람낙엽 780 09-25
38757 담배꽁초 투기 결과 [9] 내꼬 936 09-25
38756 당신의 집에 경량칸막이가 있나요? [4] gooddew 826 09-25
38755 입*다 님 PE (WinPE mid v4.3.7 - 2020.09.21) [10] 읍민Kaine 1612 09-25
38754 Win10XPE91 너무 없네요. [4] 하늘은높고 1091 09-25
38753 그래도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 간장종지646 390 09-25
38752 Rage Against The Machine - Take The Power Back 눈이 127 09-25
38751 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눈이 83 09-25
38750 낙서속의 상념 ........... 모신 글 [3] 빨강모자 428 09-25
38749 자료를 받고 싶습니다. [3] 오이도행 1186 09-24
38748 니콜라 & 테슬라 [1] 동백 418 09-24
38747 [좋은 글]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 빗소리 292 09-24
38746 ON인가 OFF인가? 동백 470 09-24
38745 담배꽁초 무단 투기 신고 [15] 내꼬 934 09-24
38744 Win10XPE90 부탁드려봅니다. [3] 비컴트루 753 09-24
38743 회원 여러분께 삼가 글 올림니다....모자 포복하여 당부올... [7] 빨강모자 970 09-24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