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거지되어 가고 있습니다.

울화통 터집니다.

우한패렴이 아니라 코로나19 입니다..

국제 보건 기구에서 지역명은 이제 사용하지 말자고 (차별적 대우와 무차별 폭행을 당할수 있다고 해서..)제안을 해서..

이제는 국제적인 전염병에 지역명은 넣고 있지 않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명박이 박그네때를 벌써 잊으셨나보네요

총기를 더 잃어버리시기전에 운동도 하시고 책도 읽으시고 하세요

그 어느때보다 살기좋은 대접받는 나라입니다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신종플루와 메르스를 교훈삼아

미래 신종 전염병 확산을 대비하고 국가 방역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가 질병 예산 확충을  국회에 건의하자.

자유당에서 국가 세금낭비라며 반대.

정춘숙 의원, "국회, 메르스 등 해외질병 검역인력예산 삭감"

"야당, 재정부담 등 이유로 공무원 증원 반대, 검역소 현장검역인력 27명 예산 전액 삭감"

https://www.medigatenews.com/news/901337203

‘저소득층 마스크 예산’ 전액 깎자고 한 게 어느 당이었나요?

미래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작년 추경때 “총선용 이벤트”라며
미세먼지 대책 예산 삭감하고
올해 예산 심사 때도 전액삭감 주장
코로나로 예산·물량 부족하자
뒤늦게 “4+1협의체 탓” 대여 공세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6963.html#csidxd92d3d3d959196480d6021417751c65

[내기소] 저소득층 마스크 예산까지 깎고선 ‘잘했다’고 자화자찬하는 한국당

과거 신종플루 메르스를 겪으며 국가 전염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 준비가 절실하다는 것이 요구됨에도.

야당인 새누리=자유당=미래통합당은 세금 낭비라고 반대해서 무산 시킵니다.

그렇게 세금 아끼는 당의 대구시장은

국가 세금을 이런식으로 사용하죠.

권영진 대구시장 잦은 해외출장 논란…재선 뒤 7개월 동안 8번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1162500053

△ 수돗물 파동, 전염병 유행 등에도 해외출장 (연합뉴스)

대구시, 매년 관사 구입.. "폐지해야"

대구시장이 관사로 쓰는 대구 수성구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99.9㎡로 대구시가 지난 2016년1월에 6억4천만 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전임 김범일 시장이 없앴던 관사를 10년 만에 부활시킨 겁니다.
이곳까지 모두 관사 14곳이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https://dgmbc.com/article/vSjSH9YSnT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