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

중국을 대구이라고하면 "사대주의"

미국을 대국이라고하면 "실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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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가 성조기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것은 사대주의가 아닌가?

원래 한 사람이 악의적으로 혹은 무슨 의도가 있는 것처럼 기사올릴때 정확한 팩트 조차 확인하지 않고 기사 하나 올리면 ,,다른 기자들은 그것보다,,복사 - 붙여놓기 형식으로 많이 올립니다.저는 해당 기자에게 기사 정정요구까지 한 적도 있는데..정말 쓰레기 같은 것들도 많습니다.

기자에게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잘못된 내용을 설명해줄려고 다른 기자를 통해서 연락처 알아보고 전화를 했는데.바로 하는 말이 ' 이 연락처 어떻게 알았는냐'하면서 따지는 것처럼 말을 하더군요.일단 기사내용에 대해서 틀린 부분을 지적하니..자기는 책임이 없다..자기는 보도 자료를 그대로 받아서 기사 작성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아니 본인 이름으로 기사가 나가는데,,(기사 제일 하단에 기자 이름이 있는데..이것보고 수소문해서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책임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냐..기사 올릴때 잠시만 팩트체크하면..아닌 것을 알것인데.,왜 하지도 않는냐.고 물어봤는데...답변은 ..도돌이표.....

결국.보도자료를 낸 것에 항의만 하는 차원에서 끝냈지만........정말 기자다운 기자 보기 힘듭니다..정치적인 의견은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그래도 기자라면.........정확한 팩트를 기사화해야되는데......이런 것을 바라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http 의 차단이고 https는 아니라는 중국정부의 해명이 있답니다.

이스라엘기 들고 설치는 태극기들은 느그들 조국 이스라엘로 가라

보통 7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은 3~4일 정도면 한권 다 보는데...

병자호란 상권 하권 대충 750페이지 보는데 일주일 걸리더구나....

고통받는 백성들에 대한 역사사실을 읽을때는 나도 모르게 "아.." 휴" 소리가 절로 나와서 옆에 있던 사람들이 나를 처다보더라

그런데 인조가 홍타이지 앞에 대가리 처박고 삼배구 고두례를 할때와

조선의 어버이 나라 명나라를 고래심줄만냥 잡고 천지를 모르고 백성이야 죽든말든 

전쟁하자고 하던 지금의 태극기같은 놈들 청에 끌려가서 참형 당할때는 기분이 째지게 좋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