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빙하기..

청.. 비서실장이 직접 나와서 애기했으니,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어제도 ㅃㅅ에서 천원짜리 S5..뿌리는 늠들도 있긴했지만,)

아마, 아예 새판을 짜야할겁니다.

1, 비상식적인 출고가를 낮쳐야....~!

2, 통신사에서 폰을 파는 이 행태를 고치지않고서는... 보조금이 없어질리는 없겠지만,

3, 가장 좋은 것은 통신사는 유심만 팔고, 폰은 일반 전자제품같이 샵에서 파는 형태가 되야하는뎅,

4, 과연, 이 그네정부가 그런 의지가 있는지??? 재벌의 입김에서 자유롭기는 어려울 듯.

5, 제발 이제는 존재의 이유가 없는 기본료...라도 좀 없애주기를.....~!!!

과거에 보조금 안줄때 폰가격이 좋은건 60만원가까이 햇었죠

통신사들 머리하나는 잠 잘굴립니다...^^

가령 겔노2 100만원하고 치면 100만원주고 싸는 사람 드물겁니다

요금제로 묶어버리니까 65 75 이런식으로 폰 가격도 할부로 들어가고

이렇게 되니까 너도나도 씨는거지요...

그래서 통신비 내리라는 말이 없지요...

휴대폰 쓰면서 한달에 10만원 가까이 나와버리면...ㅎㅎ

4인 가족 폰비만 해도 한달에 아무리 안나와도 20만원 이상은 나올겁니다..

55 35 45 이런 요금제 부터 없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스마트 폰을 사용을 하죠

아무튼 통신사들 머리하나는 잘 굴립니다..ㅎㅎㅎ

쟤들이 요금을 규제 안하는 이유 - 요금 내리면 부가가치세 줄어들어서 세수 감소.

워낙에 휴대폰 사용인구가 많기에, 파급력이 상당함.

어찌보면 요금 손 못대는게 이해가 가는 처사일 정도로.

그나저나 참 저는 운좋게도 가장 가격 싼 최저점일때 잘 잡았네요.

하마터면 지금 엉엉 울며 비싼거 살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