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님 글에 댓글 다신 분은 모두 참여하세요.

이런생각..

전 세상에 여러종류에 사람이 있구나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아마도 관심을 많이 받고싶은 마음이 있을겁니다.)

여론 교란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스파이같죠

커뮤니티의 주요 목적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가 있죠

요근래 특히 심했고요

PE에 관련된 글이 아마 처음으로 컴관련 내용을 언급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 역시 진정 되기를 바라는 맘에 몇자를 적어 올렸으나... 생각 외로 그 일로 기분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단지 저는 그 부분에 대해 개인 적인 실수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참 어찌 돌아 가고 있는 지...
뭐가 뭔지 혼돈이 오고 있습니다.

수년간을 지속적으로 활동한사람 이죠 ^^

몇번인가 지리한 논쟁을 벌인적도 있으나

그 스스로의 모순점(누구나에게 있을만한것)까지도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중엔 이리 말합니다.

왜 자신의글에 덧글을 달아 싸움을 거느냐고

게시된글 그 자체로 논란을 유도하는것인데...

거기 "참여" 한것이 반론을 편것이 시비라하니...^^

되도록 시비 안거는편 입니다.

그러나 원체 논란이 될만한글 이기에 낚이는 분들이 많죠

거기에 물타기역시 교묘하여 그 성향마저 파악 못하는분들이 다수 입니다.

그러나 물타기용 에는 덧글참여 안합니다.

자신이 하고픈말엔...적극참여 하기도 합니다.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

검천님 글은 어려운 것도 많지만 생각할 꺼리가 있어서 좋더군요.

저번에 기독교 관련 글은 공감하는 바는 많았지만 종교적이라 좀 그렇더군요.

정치나 종교는 부부끼리도 강하게 주장하면 싸움이 나는 법이니까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자리입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즐겁게 지냅시다^^*

상당히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것 같긴 하나 상당히 아주 독재자인 듯 한 인상을 상당히 풍깁니다.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글을 인용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의 의견을 표현 하듯이 남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데 반하는 내용이 있으면 아예 지워없애는 경우는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며칠 전 댓글 달았다가 지워져서 황당한 1인 이었습니다.

남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는 분이 어쩜 자기의 의견이나 대신하는 글 등은 도배를 해놓는지 모르겠네요.

민주주의 란 것은 나 뿐이 아니라 남도 존중해야 되는게 아닌 가 생각됩니다.

반대 의견이야 항상 있을 수 있는데 그 반대 의견을 혜량 할 줄 모르면서 민주주의를 자처 하고 있으니 정말 어의가 없고 한심한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 군요.

남의 말도 새겨 들줄 알아야 되는데 너무 독불장군인 것 같네요.  저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의 충고 지금이나 늦지 않았으니 자중하시고 사과의 한 말씀 올리시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이 포럼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되어 괜히 한 번 또 제가 나서네요.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남의 의견 무시 아니 묵살하지 않고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나의 의견과 다를 지라도 나름 대로의 생각이 있는겁니다.

왜 민주주의에서 선거권을 아래 나이는 제한이 있지만 위의 나이는 제한이 없을까요.

아무리 늙었어도 나름의 생각이 있고,  전체 사회의 일부분이고, 절대 나이 많다고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개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하나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할 수도 있고 찬성할 수도 있지요. 반대하면 적이고, 찬성하면 친구인것은 공산주의 입니다.

민주주의는 반대하는 이나 찬성하는 이나 모두 친구이죠.  더불어 사는 세상이며,  반대한다고 무시하면 점말 무서운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독재가 되는 것이지요.  독재를 제일 싫어 하시는 분이 독재를 하시니 웃읍긴 하네요.  "남이 하면 독재요 나만은 민주주의다"  이런 것 같은데,  말이 안되지 않나요? 

민주주의는 함께 아우르는 것입니다.  ㄱㅊ 님도 조금 더 성숙되어 정말 참다운 민주주의의 실천자가 되고, 민주주의에 이바지 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모든분 ㄱㅊ님도 포함하여 감사합니다.

ㅎㅎㅎ 웃으며 삽시다.

왠지 논란이 일것같은 일을 만드시는것같네요

검천님의 글이 지워질걸 모르셨다면 제 글이 잘못되겠지만 미리 아시면서도 댓글을 다시고  그글들이 지워지면서 화가 나고 하는건 무슨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말은 이게 답니다 

검천님을 편드는것도 아니고 kstyle님과 더불어 검천님께 불만을 품는 사람들을 나무라는것도 아닙니다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건데 왜 한쪽만 몰아서 죄인만드는지 모르겠다 이겁니다 

서로이해하면 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