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32/Floxif.H 걸려있는 PE 구동 후 실컴으로 부팅시 Win32/Floxif.H 안잡...

해당 바이러스가 있는 PE를 - 버리세요.

Win32/Floxif.* 계열이 디펜더에서 차단하지 못합니다.

저는 Floxif.E 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걸리면 아웃입니다.

이제는 확인되면 가차없이 버립니다.

윈도우 다시 설치 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 대한으로 PE 만지기 전에 빡업을 하고 만지고 문제 있으면 밀고 없으면 그민이고...

^^ 모두 해당 바이러스 걸린 PE는 버리시는군요~~~

하루 빨리 위에 해당하는 바이러스가 더이상 윈포에서는 볼 수 없길 기대해봅니다.

 *나*님과 *n*님께 노고에 큰 감사드립니다. 바이러스가 없어서 가장 걱정없이 사용중입니다.~~

그냥 디펜더에 익숙해져서 디펜더 사용합니다.

디펜더에 잡혀간다는게 저는 좋은 방향으로 생각됩니다.

잡혀온 프로그램을 바로 삭제가 아니라 미결수를 유치장에넣듯이

일단 가두워 놓고 사용자의 판단을 기달립니다.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파일을 검색해봅니다.

열에 아홉은 오류로인해 잡혀간 파일 같구요.

이 경우는 해당프로그램의 홈에가서 교체하니 디펜더에 잡혀가지 안더군요.

문제는 gen파일인데요...멍멍이와 같이 나오면서 화면이 가만이 있는 파일

쫘악~~~화면이 움직이면서 메트리스처럼 내려가는 파일.....-_-"

먼저 감염 파일의 이름과 경로를 알아두시고...

화면이 멈추어있으면 캡쳐나 복사 다른곳에 기록 스맛폰으로 캡쳐등등 하시고

자신이 신뢰하는 pe로 부팅합니다.

컴이 안꺼지면 강제로 끔니다.

부팅이되었으면  감염 경로에가 감염된 파일을 삭제나 교체합니다.

다시 본체로 부팅합니다.

저는 대부분 이렇게하니 해결이되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아무 문제없던 실행파일들이 어베스트 경고창으로 시끄러워 혹시나 싶어 AVG 전용백신으로 돌리니 수백개는 기본이네요. 그래서 전용백신사 AVG 무료백신으로 바꾸고 외장하드를 비롯해 사용하는 모든 드라이브를 돌려서 정리하고 주사용 컴은 백신 전체검사로 체크해 아는것만 예외로 등록하고 모르는건 미련없이 지웠습니다. 지금도 짬날때 전용백신 돌려보는데 체크되는게 없네요.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걸린경우 치료가 잘되고 치료불가로 삭제되는 경우는 없네요. 이것저것 돌려본지라 어느것이 문제가 있는 PE인지 특정되지는 않고 앞으로 조심하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의도적인 목적으로 그랬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것에는 바이러스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조심하면 될듯 합니다. 

pe를 압축 풀어서 검사하면 대부분 백신에서 다 걸러내고 중요한 거 없으면 버립니다

요즘에 올라 오는거 확인 해 보면 90%이상은 다 걸려 있습니다

백신은 avira, avg 둘다 free버전 사용 합니다

저는 eset사용중인데 검사해서 인식된 파일 바이러스토탈에 올려보면

2/3는 바이러스로 인식.. 1/3은 정상파일로 나오는데

아깝지만 걍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