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2022.11.25 07:53
안녕하새요.
출근길 지름길로 가는 샛길에서 마음이 뭔가 고요함을 느껴 한컷 찍어 봤습니다.
카메라는 항상 눈으로 보는것처럼 담아내기가 어려워요.
화각인가 뭔가인가 때문에 사각의 테두리를 극복 해어 하는데...
좋은아침 즐겁게 시작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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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탑 2022.11.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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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22.11.25 09:32 화성 양감에서 평택 청북 드림산단 가는길 입니다.
농수로로 가면 차가 없어 한적하고 빨리 갑니다.
맑은 날이면 이시간대에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 종종 있어요.
오늘 찍어 봤으니 좋은 장면 있으면 5분만 짬을 내서 찍어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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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 2022.11.25 09:39 
환경 개선좀 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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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22.11.25 09: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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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탑 2022.11.25 09:42
제눈이 횟님덕에 호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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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아저씨훈이com 2022.11.25 10:52
와우...호강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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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11.25 12:17 고즈넉한 시골의 아침풍경에 넋을 잃은듯 한참동안이나 바라다 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것을 말씀하라 하신다면 님의 밝은모습이 엿보인 대목이라고 글 남기고파 흔적 남김니다.
모자는 황혼에 물든 서해바다를 본다고 뜬금없이 누구에게도 아무런 연락도 안하고 '궁평항 : 처음 가보는 곳인데
네비에서 알려주는 제일 가까운 곳이라서 ' 을 방문하여 1시간을 바라다보고 온 기억이 새록합니다.
업된 기운에 한곡 청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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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풍경이 출근길 치곤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