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을 쓰기에는 아직 이른시간인가 보네요.

게임도 나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리자드, 파판, 월탱등 제가 주로 하는 게임은 오히려 최상의 성능을 뽑고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전 은행,관공서 보안 프로그램 호환성문제만 있습니다,

국민은행 키보드가 말성이지 마우스로 입력하면 잘 됩니다 

새로운 윈도우가 나오면 항상있던 말들이죠.

초반에는 불만글들이 올라오고 판내림한다는 글들이 항상 올라오죠.

항상 초반에는 버그나 호환성 문제가 있어왔죠.

이번 버전은 특히나 심한것 같습니다. 회사 컴에도 버전 업데마다 바로바로 설치 하는데..이번엔 클린 설치를 몇번이고 했는데도

부팅때 멈추고 하니...좀 스트레스네요..10850k+asus h470 조합인데..

usb 허브에 프린터 몇 대씩 물려 있으면 한대만 옳게 인식됩니다.

한대(현재 5대가 물려 있습니다.)를 제외하곤 장치 및 프린터에 들어가 보면 '지정되지 않음'에 보여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은행 업무의 경우도 공인인증서로는 진입이 안됩니다.

두군데 PC에 깔아 봐도 같은 결과여서 사용이 곤란합니다.

저의 경우는 프린터를 허브에 물려 여러대를 사용해야 되는지라,,,, 현재로선 사용이 곤란합니다.

'마후라'님의 아직은 이르다는 표현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