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운영자는 운영방식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운영자님 입장에서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말씀 하신 것 같아요.

근데 후원금은 사이트 활성과 유지 목적으로 받는 건데 접는다고 하시면 이건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그럼 후원하시는 분들은 모가 되나요.ㅜㅜ 운영마인드가 참......

 

 

그동네 어떤 양반이 카*님걸로 어떤거 만들어서

게시글 올리니까 다들 궁금할거 아닙니까?

윈*에 가면 카*님의 어떤거 있다 어쩐다 댓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더군요.

 

그레서 옛말에 그런 말이 있지요~

 

어쨌건 그 동네가 어디라고는 비밀입니다.

 

지금 짧고 굵게 한마디로 제 느낌은요?

워메~~~~~~~~~~~~~~~~~~~~~~~~~~~~~~!!!  빌어먹을 !!!   @

무슨 토렌트 사이트도 아니고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회원들 상대로
포인트 족쇄채워 운영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는 얘기예요

소돼지고기도 아니고 사람한테 등급을 매기는 행위자체가 미덥지 않네요 
어느정도의 규칙과 제재는 필요하겠지만 대다수가 저같은 컴알못분들 일텐데 배려는 못해줄 망정
댓글 성의 없다고 개판이니 어쩌구 하면서 공지에 딱 걸어놓는것도 골때리구요
운영마인드 자체가 파쇼에 가까울 정도로 탁하고 역겹네요 저는.. 
아무런 권한없어도 제약없이 오픈소스 공유하고 있는 깃허브같은 포럼의 반에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https://deskgram.net/explore/tags/오메징하게추접스럽네

 

그사이트  있을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리자마인드가  찌질이거든요

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곧폭망이죠 

 

 

포인트 실컷 올렸더니만 초기화 해서 다시 올려라.. 

완전 독재자 운영자 였죠. 

자기 사이트 자기 맘대로 한다지만..

어처구니 없는 운영 방식은 여전합니다.

이 글보고 아까 가봤는데

어떤 글에 거기 운영자가 쓴 댓글이 있었습니다.

 

당장 접는게 아니고 2년 뒤에 접는다는군요.

후원금 낸 사람들 때문에 뭐라 뭐라 해가면서요.

지금은 그 글 지워졌습니다.

 

신경 쓸 필요 없을겁니다.

오매 운영자는 과거에 여러번 사이트 접는다고 했다가 번복한 사례가 있음.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글

 

  http://yoonman.sfuhost.com/cms/Invitation/434

아..거기 좀 폐쇠적인곳이요?
게임도 아니고 현질해서 렙업해된다던더..ㅎㅎ
아니 요즘 세상에 자료와 정보는 찾아보면 널리널린 마당에...
무슨 우월주의라고 운영을 독재로 한답니까.
자유민주주의에서 공산당도 아이고 왠 독재랍니까..ㅎ

술을 끊어야지. 술처먹으면 그냥 기분내키는 대로 아무글이나 싸지르나봄.

근데 어째 쓰다보니 내얘기같네ㅋㅋ

그쪽 운영자 글 쓰는 거 보면 좀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좋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생각하고, 또 삐딱하게 바라보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보아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을 확률이 높고, 싸움이나 소송 등 갖가지 사건들에 휘말리며 피곤한 삶을 살았을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잘 만나지 못하고 살았겠지요. 지금의 그 운영자는 자신의 잣대에 맞춰 모든 사람들을 판단하며 남이 애써 만든 자료를 공짜로 받으려고 하는 파렴치한들이다 생각하며 경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판단과 본인의 생각, 본인의 정의만이 존재하는 사람인 거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 따뜻한 마음 등은 그 사람에게는 그저 자신의 잣대에 맞지 않는 쓰레기에 불과한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한테 백번 얘기해도 말이 통하지 않지요. 이미 그렇게 수십년을 살아왔으니까요. 그냥 평생 자기만의 세상에서 독재자로 남을 사람입니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바뀔 수 있는 경우가 두 가지 있는데 첫 째는 자신이 스스로 잘못됨을 깨닳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우. 그리고 둘 째는 주변 환경이 바뀌어 그 사람에게 끊임없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이죠.

그 사이트 운영자에게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고 운영자의 운영방식에 길들여진 사람들만이 나중에 그곳에 남게 될 겁니다.

나름대로 고충이야 있는건 이해할수 있어요

분명히 여러가지 힘든점이 있긴 할거 같고 어느정도 이해도 되긴 합니다.

 

근데 사실 사이트가 지금처럼 된건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수많은 회원들을 다 내보낸 상태고..

폐쇄적이고도 지독히 강압적인 자세로 운영을 해왔지요

 

현재는 그나마 아무말없이 조용히 있거나 고인물들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이젠 그 사람들한테 마져도 억지로라도 글쓰라고 위협을 하니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글한번 잘못쓰면 바로 강퇴니 머니 험학한 분위기에 바로 강퇴를 시켜버리니

무서워서 눈팅만 하는 사람도 꽤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미 다른 사이트 새로 만들어서 그쪽에선 기존 이미지 싹 버리고

먼가 자유롭게 하려고 하는 뉘앙스를 하고 있더라고요. 먼가 이미지 세탁중인듯 싶어요.

 

그리고 여기 사이트도 매번 모니터링 하고 있는것도 웃기고 좀 이상한 성격인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