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구별법

응! 뭔가를 노리고있다. 궁금했어?

난 큰 걸 노리고있어. 엽전아 이젠 시원하니?

거마워 응; 안녕히~~

이런 글 다시 또 작성하면 나는 주먹이 약해서 다른 방식으로 대응한다.

키보드로 족쳐보려다 지쳐 나가떨어진 1인...

논리라고는 찾아볼수 없아서 답이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대처하면 비아냥밖에 않돌아와요.

원래 "빈수래가 요란하다"라고 하잖아요.

아는거 가진거는 쥐뿔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구 발악하는 모습으로 밖에 않보이네요.

내공이 높고 낮음을 누가 판단한 답니까? 은둔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저도 지금은 사라졌지만 포터블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한 N카페에서 활동했던 사람이지만, 배신에 뒤통수까지 당한뒤로...온라인에서 잠수...

지금도 그 닉네임 밝히면 포터블 프로그램쪽으로 제작하는 거 공부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알만한 닉네임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 이유로 크게 활동하는 것을 자제하고...그나마 정든 윈포에서 소소하게 QnA쪽으로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기지개를 펴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강좌글이란게 정말 시간과 노력이 장난아니게 소모되는 일인지라...

누군가처럼 지꼴리는대로 글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죠.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나 기타 여러 이유로 많이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선달킹이 이미지 메이킹 한답시고 자료실에 올린 자료 2개...참 가관입니다.

원 배포처인 홈페이지나 포럼이라도 알려주고 간단한 설명이라도 덧붙여야 하는게 정상인듯한데...

어디서 굴러먹던건지도 모를 프로그램을 구해와서 올리는게 딸랑 이미지랑 프로그램뿐...

자신이 쓰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냥 어쩔수 없이 급하게 구해서 올린 티가 팍팍납니다.

그러면서 다른이가 노력해서 만든 자료를 기본을 지키네마네 떠들어대는 모습을 보면 참 우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