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에 관심은 5년전부터 있었지만 업을 하고 삼는지라 제쳐두고있었습니다. 그시절엔 7pe도 저물어가고 8.1pe가 대세였었죠. 저도 아는분에게 받아서 사용했던지라 잘몰랐습니다. 세xx에 고수님께서 만들어주셨었는데. 저에게 맡게 배경화면과 툴을 입맛대로 넣어서 사용을했었는데요. 

그러다가 노트북작업중에 사운드와 랜인식안되는 문제로 해결책을 찾다가 pe드라이버통합에 대한 질문글을 몇년전에 올렸었습니다. 고수분께서 소중한 댓글로 통합방법을 알려주셔서 어찌어찌하다보니 랜카드통합과 사운드통합을 완료했었죠. 그이후에 푹빠져서 점점 만지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 넷프레임워크해결과 관리자계정문제,바로가기문제,시작프로그램아이콘문제,무선랜카드pe네트워크실행 문제등등 해결해 나갈게 많네요.

pstart(바로가기실행프로그램)보다 에피타이저가 이렇게 좋은지 이제야 느끼네여. 예전에 정독을 했더라면 진작 사용했을텐데 말이죠.

에피타이져로 d에 넣어두고 iso부팅후 x(시디드라이브)드라이브에 프로그램파일폴더속에 프로그램아이콘들을 등록을 하니 이렇게 되네요.그이후 

에피타이저를 외부에서 iso파일속 프로그램파일에 넣고 부팅하면 이렇게 됩니다.

실행은 잘되구요. 많은 툴들을 넣었다가 실행안되는 문제로 빼게 되었습니다. 약7기가정도 되는데. 이거를 해결해나갈려면 많은 난관이 있네요.

고수분들의 사용기와 파일들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들만 쏙쏙 솎아내서 만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