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브님의 Windows 10 Pro for W*rkstations Rs4 st32 Plus 설치 스샷 모음입니다.

1803 RS4에서의 첫 번째 산타 버전입니다. 이 번 버전에서는 rs4 적용의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산타*브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스샷 내용은 이 전 버전에서의 내용과 거의 흡사합니다. st32 소개의 의미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VMWare와 VHD 멀티 부팅 등록하여 각각 설치해 보았습니다.

[ 산타*브님의 Windows 10 Pro for W*rkstations Rs4 st32 Plus ]

VM에서의 설치 과정입니다. 여느 버전에서와 같은 러브님의 로그인 배경 화면입니다.

여기서부터 VHD 탑재 설치 과정입니다. 이 번에는 WinNTSetup를 이용하지 않고 틱*88님의 T.Dism 4.1을 사용해 설치하였습니다.

T.Dism으로 VHD 디스크에 이미지를 푼 후 bootice에서 멀티 부팅 메뉴에 추가 등록하여 부팅하였습니다. st31 Plus에서 생성하였던 vhd 디스크를 그대로 포멧하여 설치한 까닭에 vhd 파일명이 *st31 plus.vhd 입니다.

설치 초기 네트워크 선택화면입니다. 우선 시작 메뉴 버튼과 빠른 시작 메뉴의 아이콘 모양이 이 전 버전과 다르네요.

설치 후 초기 화면입니다. 아직 드라이버가 셋팅되지 않은 상태여서 해상도가 잡히지 않고 레인미터 스킨들도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설치 초기의 디스크 사용량입니다.

드라이버가 설치된 후의 초기 기본 화면입니다. 해상도가 1920x1080으로 자동 셋팅되었고 레인미터 스킨들이 자동으로 제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슬라이드 설정되어 있습니다.

레인미터가 1920*1080으로 셋팅되어 있으므로 1680x1050 사용자는 위 화면에서 1680x1050 해상도를 선택하여 불러오기하면 스킨들이 제위치에 자동 셋팅됩니다.

드라이버 설치 후 디스크 사용량입니다.

윈도우즈 10 RS4 버전 정보와 시스템 정보 화면입니다.

초기 메모리 점유율과 시스템 리소스 모니터 화면입니다.

역시 StartisBack으로 대체된 시작 메뉴와 바탕화면 우클릭 컨텍스트 메뉴입니다.

시작 메뉴 -> 모든 프로그램 항목들입니다.

참고로 위치별 우클릭 메뉴들 열거해 보았습니다.

보안프로그램으로 Adguar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Portables 폴더에 포함되어있는 포터블 어플들입니다. 폴더 및 파일 우클릭 메뉴도 띄워 보았습니다. 반디집과 7zip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우클릭 메뉴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Windows 업데이트 관련 화면입니다.

Startisback 설정에서 작업표시줄 투명도 조정한 화면입니다.

ie11에서 띄워본 네이버 실시간 스포츠 중계 화면입니다.

AIMP 실행시 FXSound Enhancer 적용해 본 화면입니다.

ie11과 팟플레이에서 유튜브 영상 감상해 보았습니다.

ie11과 Chrome에서 각각 윈포에 접속해 본 화면입니다. 확장 프로그램으로 등록된 Adguard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빠른 시작 메뉴에 에피타이저 런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에피타이저 런처에 등록된 포터블 어플 실행 스샷 첫 번째 화면입니다.

에피타이저 런처에 등록된 포터블 어플 실행 스샷 두 번째 화면입니다.

설치 후 한국어 로컬 환경 팩이 설치되었다는 알림창의 메시지가 떠서 호기심에 열어본 화면입니다.

마지막으로 듀얼 모니터 적용한 후 스샷한 화면입니다.

전체적으로 빠릿하고 좋습니다. 다만 Adguard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RS4에서의 특성 때문인지 이 전 버전(st31)에서 느꼈던 쾌적한 체감 속도보다는 좀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 버전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창 이동시 잔상 현상과 프로그램 다중 실행시 일부 딜레이 현상이 간혹 발생합니다. 이 경우는 저만의 경우일 수 있으므로 적용해보신 분들 추가 의견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산타*브님의 Windows 10 Pro for W*rkstations Rs4 st32 Plus의 설치 스샷 모음 포스팅을 마칩니다.

좋은 작품 배려하신 산타*브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긴 글 읽어주신 윈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