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의 계절이 왔네요.
2018.03.29 21:30
예전에 니콘 클럽이라는 곳에 한 6년 정도 활동 했었네요.
저는 거의 접사만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온라인 클럽에 환멸?을 느껴 장비 모두 처분하고 거의 5년정도 카메라를 만지질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카메라를 장만하고 싶네요.
다시 산과 들판으로 나가고 싶네요.
뭐 그냥 그렇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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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rㄹrㅇe 2018.03.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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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3.29 21:38 예 미천 하지만 남의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속의 카메라는 제가 사용하던 장비로 D2xs와 200마크로 렌즈네요.
경험에 의하면 식물 사진에는 200 마크로가 최고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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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용 2018.03.29 21: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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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2018.03.29 23:19
환멸이라...
어느 클럽이던지 간에 꼭 한 두 사람 있더군요. 저도 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오프모임 나가고 가서는 비슷한 환멸을 느껴서 더 이상 나가지를 않네요.
암튼 사진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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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18.03.30 00:44
잘 감상했습니다. -
바쏘 2018.03.30 01:43
와우...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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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18.03.30 06:50 댓글 다신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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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날다 2018.03.30 14:09
전문가 수준이십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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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태취업했다 2018.03.30 15:33
우와 멋지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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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서서 2018.03.30 18:40
선유도 야경
개소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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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2018.03.30 23:39
저는 동영상 쪽을 도와주다가 보니 디카 렌즈도 남 빌려주고 하다 정신차리고 보니 남아 있는게 없네요.
접사는 인내심의 산물인것 같은데 좋은 작품 많이 찍으셨군요. ^^
직접 촬영하신 사진이겠지요 대단한 솜씨네요 부럽습니다 사진전시회라도 한번 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