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PC 구매시 확인 잘해야 겠네요.

저는 이런경우 자주 봅니다 ...대부분이 사타케이블 뺄때 클립부분을 누르고 빼야 하는데 그냥 잡아 뺄때 이런일 생기더군요....

디부님  저것은  파손이네요  저렇게  쉽게  뿌러질수가  없을 것 같은데    용산에  조립을 한두번 한 것도 아닐텐데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다행이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면은 정말   다행스럽운 일이죠 

하드디스크를  따로 받는 것인지 아니면은  본체를  다시   보내서 받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받을때   천천히   전체적으로  정밀점검을

하시길을  바랍니다

조립시에 파손된게 아니라..배송시 파손된듯한데요.

배송시 취급주의 라든가 던지지 마세요. 라든가..파손위험. .. 파손시 택배사책임 이라든가..강한 글귀를 첨부하세요.

그러면 안전하게 옵니다. 물론 판매자에게도 특별히 주의를해서 포장바란다고 해두어야겠지요.

심지어 메인보드 SATA 단자까지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클립달린 케이블을 쓰지 않습니다.(불편해서)

웬만해선 저절로 빠질 일은 없죠

아~~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도 하드는 몇십개씩 사용해 봤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요...

아무튼 조심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듯....

대부분 조립하시는 분들 보면 케이블 단자와 단자간에 케이블을 약간의 움직임 여유 없이 바짝당겨서 케이블타일로 묶어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러면 컴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점검시 너무 불편하고 그럴 경우 조그만 충격에도 부러지거나 휘어지거나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열경화성 제품 단자들은 바로 부러집니다...

여름철엔 케이블 단자 끝부분 전선 피복이 늘어나서 벗겨진 경우도 봤습니다.(쇼트로 인한 화재 주의)

구입 후 1달 이내 조치는 파손은 해당안되고 정상 사용하다가 이상이 있는 경우죠.. ㅠ

택배중에 파손이라면 HDD 단자만 저렇게 될 수는 없을테고, 케이스 외형이나 내부의 다른 부품도 파손 됐을 듯..  

윈도 깔고 1달을 사용을 했다는 건 사용 중일 때는 저 상태가 아니었다는 게 아닐까요?

사용자 과실로 몰아 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잘 처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거 잘그러더라구요.나 같은경우는 설치후 선이 조금 움직였다고 저부분 부러지더라구요..삼성 SSD였는데..삼성AS갔더니 잘 부러진다고..교환해준다고해서 교환받아왓던 기억이....선 빼고 꼽을때도 조심해야하고...그냥 청소같은거 할때도 조심해야하더라구요..

한번 그런후에는 M.2 형 SSD로 교체했습니다.

물론 글쓴분은 SSD가 아니라 HDD라 조금더 내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라면 배송보다는 설치시나..설치후배송시 내부에 뽁뽁이 같은거 넣어서 오지 않나요? 그럴대 부러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조립불량입니다. 힘주면서 끼우다 순간 미끄러지듯 당겨지면서 꺾이는 다반사입니다.

조립과정은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조립에 이상있다면 배송직후 이미 하드인식은 못할겁니다. 잘 사용하다 발생했다니 일반적으로는 사용자 잘못밖에 안보입니다만 사용자가 이런글까지 써가며 온라인에 특정업체 공격하고자 의도한다면 업체는 그냥 묻지마 교환해주는것이 업체로서는 손해를 최소화하는 길로 보입니다.

조립보다는 사용자과실이 좀 더 커보입니다. 용산업체가 조립한두번한것도 아닌데 사타단자 잘못꼽는실수를 범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저거 하드 단품으로는 A/S 불가 사유인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가끔 케이블 클립 불량으로 파손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잘 처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