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1156 mb 와 1366bm 어느 것이 앞으로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인가요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지금은 구입안하는게 좋습니다. sata3랑 usb3.0이 외부 칩으로 지원되는것이 아닌 인텔 칩셋에 통합되어서 나오는 것을 기달리는게 좋습니다.

1156 소켓은 메인스트림 급을 포함한 엔트리급까지...

1366 소켓은 퍼포먼스 급부터 하이엔트급까지...

출시예정인 6코어짜리 걸프타운은 1366 소켓으로만 나옵니다.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워낙 hw 에  대한 정보가 어두워서요.

1366이 나중에 나온건 가요 ?????

문제는 전력 문제군요.

허긴 무조건 낮은 전력으로만 쓸 수는 없지요 성능이 있는데.

아뭏든 감사합니다.

1366이 먼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성능은 더 좋습니다.

LGA1366 은 코어-i7 을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1366개의 핀을 가집니다.

핀의 갯수가 많다보니

활용도가 꽤나 높아서, 최근에 헥사코어 (6코어) 제품도 출시 될 예정입니다.

돈만 충분하다면 ( 130 이상 ) 좋은 성능을 뽑아 낼 수 있고,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이 예상됩니다.

1156은 아무래도 미래가 불투명 합니다.

현재는 코어-i5 의 탄탄한 라인업에 i7에 비해 저렴한 가격 을 기반으로

USB 3.0/SATA3 의 내장 메인보드 출시도 가장 빠르고, 인기도 큽니다만,

인텔 답게,

1156의 Tick-tock 인 32nm 의 Sandy Bridge는 1155 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호환 불가능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신다면, 3-4 개월 후에 USB3.0 / SATA 3 모두 단 X58 칩셋의 1366 소켓 메인보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문제는 역시 돈이겠지만요.

가을님 감사해요

가을님이 저의 머리 속 안개를 확 걷어 냈네요

말그대로 일목요연한 설명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