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Ultra ISO 를 사용하여 부팅가능한 USB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원래 부팅용으로 사용하던거면 잘 되야하능디

Rufus 로 부팅가능 usb로 포멧하고는 하던 것 같아요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그 뭐다냐 uiso에서 만들때는 부팅에서 디스크 만들때 USB-HDD+인가로 했던 것 같아유

음.. 난 요런거 따로 안하고 걍 편하게 부팅usb 만들었던 것 같은데 모징 (*ㅅ*(

구글로 검색하기

USB설치준비    를 검색하면

스누피님 블로그로 가집니다.

ultraiso로 만드시고

거기 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1초면 됩니다).

우선 UltraISO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4gb 이상의 이미지의경우 오류를 보이더군요

이유를 딱히 x86 x64 에서의 메모리 한도용량 정도로 이해를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정입니다.)

그런 사용자들의 주장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디어 편집은 하더라도 디스크제작의 경우에 사용하지 않게되었고 아직도 그런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지의 편집용도로 하고 저장은 역시 이미지로만 합니다. (부팅가능 여부만 프로그램상으로 확인하구요)

실제 USB등에 굽는 과정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장적은 용량의 PE로 부팅후 iso 나 wim 등의 이미지를 (WinNTSetup)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냥 설치시작 합니다.

구지 USB 하나에 모두를 같이 두어야할때에도

저용량의 PE를 부팅가능한 USB로 만들고 나머지 설치이미지는 데이타로만 같이 넣어둡니다. WinNTSetup 프로그램역시 포터블 버전이면 되죠

UltraISO 가 대형의 이미지를 굽는데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부팅되는 USB (내용물이 뭐건) 가 있다면

반디집을 사용해도 쓸만 합니다.

반디집에서 기존 사용하던 부팅되는 USB의 내용물을 지우고 거기에 굽고자 했던 ISO,WIM 파일의 내용물을 압축해제하면 되거든요

ISO , WIM 은 기존 압축유틸이 지원하지않던 압축파일의 확장자 정도로 인식해도 될거 같습니다.

다른 압축툴로는 문제가 될수 있을거 같고 반디집이 거의 안정적으로 작동하더군요

압축툴들중 일부는 시스템관련 또는 여타의 특성으로 파일들을 임의적으로 삭제하고 압축을 해제하는것 같습니다.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