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2탄] RocketDock을 원하는곳에 활용하여 보았습니다..

이미..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RocketDock에 대해서...제가..너무...과잉반응을 하는것 같아서..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저도...자주보던 RocketDock을 이렇게 활용할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지인분용으로 PE를 IOS 아이콘을 사용해서 스마트폰 느낌이 나게 하면서..생각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보시면 아이콘이 있는 화면 밑에..작은점들이 있어서..다른 아이콘을 찾으려서..이 점을 클릭하여서 화면을 전환을 하실것입니다

저는..이것은...IOS 아이콘을 적용한 PE에 사용하기 위해서..오토잇과 DesktopOK를 사용해서..화면 중앙에 아이콘들을 4열로 배치를

해볼까 했었습니다

그냥 생각만 했고...실행하기전에...RocketDock의 기능을 알게 되어서 헛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그래서..제가..RocketDock에

더...열광을 이유입니다.

아차하면..안되는 실력으로..허접한것을 만들뻔 했습니다..

 

 

아래 사용기는..RocketDock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다만..저에게는...이상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아주

고마운 기능입니다...

 

RocketDock 덕분에..아주 편하게..원하는것을 얻었습니다..

 

초보가...RocketDock을 이용해서..이런것을 하고 싶었나 보구나 하시면서..웃어주십시요.

 

 

 

1. PE를 스마트폰 느낌이 나도록 하고나서 적용해 보고 싶었던 기능이 아래의 기능입니다...점들이 보이시죠..이 점들을 누르면..아이콘이 있는 다른 화면으로 전환이 되죠...이것을..PE에서...구현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기능이 아이콘을 찾을때 편리해서..활용하고 싶었습니다

 

2. RocketDock이 적용된 PE로 부팅한 모습입니다...IOS 아이콘을 사용해서 스마트폰 느낌이 나게 한 PE입니다..꼭 필요한 것들은...아이콘이 보이는것이 편하죠..

 

아이콘 아래에 보시면...초록색 점이 6개 있습니다..스마트폰에 있는것을 흉내 낸것입니다..RocketDock에서..단순히..아이콘을 가운데 점 하나만 있는것을 사용한것입니다.. 이렇게 점으로 되어서.스마트폰 느낌도 나고...바탕화면 사진을 가리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점이 있어서..좀더 스마트폰 같은 느낌이 나나요..지인분은..점이 없는 상태에서도..좋아하셔서 고생한 보람이 있기는 하였습니다

 

3. 진짜 기능이 이것이죠...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없는것은..시작/모든프로그램/프로그램 폴더를 마우스로 클릭해가면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RocketDock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찾으면 될것 같습니다.. 원래 RocketDock기능인데 이제서야 저는 제대로 활용을 하네요

저는 앞으로 모든 PE에 이 RocketDock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RocketDock에서 보여주는 아이콘 배경이 불투명해서..바탕화면 아이콘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4. 모든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만들 필요가 없어서 배경사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여기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5. 아래처럼 아이콘을 점으로 바꾼것 밖에 없습니다..하지만..저에게는 원하는 기능이어서..RocketDock이 너무 이뻐 보입니다

 

6. 실컴에서는 초록색이 너무 작아보여서..분홍색으로 큰것을 만들었었습니다..1024*768에서는 엄청 큰 점이네요..

  노안인 지인분용으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7. 다른 PE처럼 아이콘을..좌측에 배열을 해 보았습니다...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이 없어도 되죠..

   사용기를 쓰면서 생각이 나네요.. 내 PE의 경우 우클릭 메뉴가 있지만...바탕화면에..아이콘을 모두 없애도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한번 해봐야겠는데요.... 작업표시줄은..자동 숨김으로 하면...배경사진에..오른쪽 날짜와 점 6개만 보일것 같네요..

 

8. RocketDock의 아이콘이 다 보이는것도 프로그램을 찾는데 도움이 되어서 그렇게 사용하는것이 정상이지만...이렇게 점으로 사용하는것도..깔끔해 보일것 같습니다..

 

9. 마무리

초보가 RocketDock을 좀 이상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이..RocketDock에서 가능하게 되어서..요상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헛고생을 하지 않아서..저에게는 RocketDock이 너무 고맙기만

합니다...그래서인지..괜히..즐거운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초보가..이런것도 하였네 하시면서..눈감아 주십시요

 

오늘 하루도..저처럼..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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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를 쓰면서 생각났던 내컴퓨터,휴지통을 바탕화면에서 안보이게하고..작업표시줄을 자동숨김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구나 하는 정도로 보아 주십시요

 

1. PE부팅 화면입니다..아이콘과 작업표시줄이 안보여서..꼭 cmdPE로 부팅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2. 필요한 아이콘은 찾아서 써야하는 불편(?)이 있기는 합니다..

 

3. 작업표시줄은 자동숨김으로 되어 있습니다..

 

4. 내컴퓨터 우클릭 메뉴를 위해서..내컴퓨터,휴지통은..시작메뉴에..추가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