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빠른 부팅은 필수며

 거기에 인터넷 사용 가능 정도입니다(당황스런 사태에 대비해서지요)

근데 9GiB는 뭔가 싶네요...

근데 전 용량작은 PE를 구해도 어차피 USB메모리 용량이 남아돌아서 걍 용량큰거 쓰게되더라구요 ㅎㅎ

PE에서 인터넷이 되어서 좋더라는...

저는 작고 빠른게 좋지만 무엇보다도 무선인터넷이 잘되는 PE가 좋아요.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윈도우 재설치빼고는 사용할일이별로 없습니다 설치때 파티션잡고 포맷하고 그런정도

여차하면 갈아없는스타일이라서요

용량은 usb 2g에 들어갈용량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라이브러리등이 충실해서 프로그램 실행만 잘 되고, 기본 기능만 좀 살아있으면 드라이버는 PE용 팩 있는거 받아서 쓰면 그만이고, 유틸도 포터블로 떄우면 그만이니까요 (오히려 내장 있으면 다른 버전 쓸때 충돌할 가능성(아크로니스등)만 생기고, 어차피 대량으로 넣어놔도 거의 안 씀)

전 윈도우의 부팅 시간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하루에 보통 컴퓨터를 10시간 이상 쳐다보지만 아침에 한번 부팅해 놓으면 껏다 킬일이

거의 없습니다..몇시간씩 외출할때도 그냥 켜놓고 나가는편이라 저는 오히려 안정적인 윈도우를 선호 합니다.

PE는 용량에 상관없이 부팅 속도만 빠르면 나와주면 좋은데 용량에 비례해서 부팅 속도가 결정되기에 그냥 중간 수준에 타협을 보는데

그래서 요즘은 전에 올라왔던 10종 PE중 하나를 즐겨 사용 합니다.

 저도 동감 입니다. 일단은 빨라야겠지요

전 그냥 PE가 PE지 뭐~ 안되면 안되나보다 하며 사용합니다만

사용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단순 설치 복구용도엔 무엇보다 빠른부팅이 우선일테고

추가로 넷.미디어,등 다양한 목적이라면 무거워도 안정성이 우선일테고요

요즘은 컴,사양이 좋아지면서 큰용량의 PE도 부팅시간 부담없이 부팅이 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직은 생각에 불과 하지만 그런 다양성을 조금이라도  갖춘 PE를 지향 해보기는 합니다.

일예로 기본적인 앱만으로  1차구동되게 한다음에  그상태에서  그걸로 작업후 종료 하거나

목적이 추가되면   클릭 한번으로  삽시간에 드라이버,넷,미디어 등등을  2차로  추가되게 하는 그런 P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