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경남 김해시 거주합니다,, 프로그래밍 학원이 있을까요?

프로그래밍 언어라는것이 트렌드(?)가 있어 사실 지금 잘 나가는 언어가 몇년 지나면 사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30년전 것이 아직까지 잘 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언어라는 것은 일단 기본적 언어만이라도 습관적으로 몸에 익혀 놓으면 다른 언어가 들어와도 금방 익숙해 집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는.. 

아~ 그리고, 괜찮은 프로그래밍 자격증 몇개는 꼭 보유하시고 원서를 이해할 영어리딩도 꼭 갖추시길..!! 

어떤 분야 보다도.. 미래의 직업으로 생각 하신다면 주위를 둘러 보십시오

또 검색을 해 보세요

여기. 저기.. 어 내가 먹고 살만 하겠네? 라는 생각이 드시는지 말 입니다.

심화적으로 가르치는 큰 학원은 없습니다.

대부분 문만 열어주는 형태 뿐입니다.

심화적인건 두고두고 공부 하셔야 하며.. 가장 빠른길은 동종 업계 근무 하면서 쌓아야 합니다.

이제 시작인 IOT 분야는 시작 단계라 IOT쪽 관련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유망하다고 봅니다.

C 와 JAVA를 하셨다고 하니 IOT부분으로 고려해 보세요 

지역으로 말씀 하셨는데... 김해 쪽은....없는듯 합니다.

서울에 **스크 아카데미가 있는데 나름 심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이거저거 많이 찔러보신듯 합니다.

아직도 감이 안오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님의 길은 아닌 듯 합니다.

학원이라고 뭘 떠먹여주고 하지 않습니다.

괜찮은 강사도 좀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앵무새와 다름 없습니다.

초보적인 기본 문법과 그에 따르는 예제나 가르치지요.

책에서 이해하기 어려운거 몇개는 찝어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다 스스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프로그래밍은 논리와 밀접한 것입니다.

그 논리를 스스로 체득하고 체화하지 못하면 좀 많이 곤란합니다.

프로그래밍은 학생때 두각을 보인 사람이 실제로 일을 잘 합니다.

아닌 경우는 역시 아니고요.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프로그래밍은 그것이 좀 심합니다.

수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바보인 컴터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이,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외우거나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지요.

(글만 가지고 확신을 가지기는 어렵겠지만..)

다른분야를 알아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