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이팟터치가 막 사고싶네요ㅠㅠ

지름신의 유혹은 적당히 이겨내면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사과농장 제품이 부자들만 산다기 보다는 국내도입(수입)가가 비싼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요즘은 전자제품 사실때는 그 당시로 보나 나중을 보나 효용가치가 오래갈만한 것을 구입하세요.

저는 지금 Yepp P3를 쓰고 있는데... M1을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 다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휴... Yepp 제품... 다른 건 모르겠고, 제가 가장 원하던 기능인 "핸즈 프리"때문에 차마 안 쓸 수가 없더군요... 제 친구 녀석이 전에 코원의 "S9"라는 제품을 가지고 왔었는데, 그 제품... 음질이 Yepp보다 더 좋더군요...

그나저나.. 요새.... 어린애들.... 돈 정말 많네요...

일부겠지만... 초중생들이 아이폰 들고 있는것도 봤고 학원 선생 하는데 반마다 10명 반에 몇명씩은 된다죠? (뭐 상관 할일은 아니지만... 과연 그애들이 스마트 폰이 필요 할까요?)..... 저 어렸을때는 이런 가격은 살 엄두도 못 냈었는데요....

그리고.. 초등학생이 컴사고 50만원이 남을 정도라.........

에구... 애 낳기 무서워 집니다....

해달라는게 있는데... 해줄 능력이 안되면..... 그것처럼 슬플일은 없겠죠.....

에휴.. 아무래도.. 애 낳는건 보류 해야 하나 봅니다..

PS.

아이 있는 선배님들.... 존경 합니다..ㅠ..ㅠ...

아이들은 교육 시키기 나름입니다.
엄한 가정의 아이가 성장 후 부모 깍듯이 모시고

오냐오냐 키운 자식 부모 나중에 버립니다.

만고의 진리인데

우리의 가정 어떤가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오히려 지금이 가정 교육이 더 안 좋죠.

안좋은 정도가 아니고 개판이죠

물론 지금도 엄한 가정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아직도 자기 자식 기 안 죽인다는 미명하에

기는 안죽이나 아이의 정신은 죽이고 있죠.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는데... 아이팟 터치에는 "음장"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그냥 단순히 EQ 조절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Yepp은 DNSe, 코원은 BBE를 적용 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Q1사용자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월급남은게 있길래 뭘살까하다가 어짜피 음악감상이 주 용도라 Q1 4g짜리 질렀는데

뭐 싼맛에 그런대로 잘 쓰고있습니다;;;

정말 필요하고 꼭 갖고 싶은 물건이라면 아르바이트해서 사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대1 때 알바해서 컴 1대 맞춘적 있었습니다. 지금 그컴은 다른 사람 주고 없지만..

흠 전화기가 전화만 잘되면 되는거 아닐까요 ㅎ mp3도 따로 가지고 있고 ;;; 아이폰으로 인터넷하실려고 그러시나 ㅎㅎ

ㅎㅎ 민트패드가 가격대비 좋더라구요~

Lockerz가 있잖여 -_-

32G나 64G나 용량놀이니까 걱정따윈 하지마 ㅇㅅㅇ

뭐 구지 지금 당장 지르고싶어 미치겠다면 32G나 지르던지 -_-

나는 여름방학쯤이면 PTZ 다 모을테니 그때나 보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