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엘지 서비스..

2017.11.14 15:27

딸랑이 조회:2471

42인치 테레비가 나왔다가 꺼졌다가 하더니 이제는 전원만 들어오고 화면이 안나옵니다.

 

각 접속부분 뺐다 꼽았다 해봐도 .. 32인치 잘나오는데 연결해봐도 마찬가지네요.

 

보드 나가면 전원도 안들어와야 정상일거같아 엘지 센터에 전화하니  32인치 이상이냐고 묻습니다. 40인치 넘는다고하니 방문 서비스 가능하고

방문료 18000원에 부품값 따로 청구됩니다 하네요. 

 

 

 

 

옜날 엘지 프리웨이.. 김혜수 나와서 선전하던거 사서 골병든거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고장만나면 욕부터,..

 

프리웨이 폰이 열도 엄청많이나고 화면이 정지되어 번호가 눌러지지도않아 다시 재부팅 해야 전화되는데  또 발열.. 화면 얼음.

터널 들어가면 전화안되고 빠져나오면 화면얼음에 엄청뜨거워 전원도 안꺼져 밧데리분리해야... 이문제로 그당시 연산동 서비스센터에서 싸움싸움을..

조또 고쳤다는게 똑같은 증상이라... 더 열받는건 기사가 사용자 잘못해서 그런다고 하여 뚜껑열려 세터장앞에서 폰 개박살..냈던기억때문에

이후.. 오래동안 엘지 사용 안하다가....................

 

삼성 노트2가 엘지통신에서 엄청 저렴하게나와 가입하게 되었는데(요금은 S KT 동일함) 낚시배타고 조금만 나가도 안테나 사라집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날씨가 안좋아 집에 전화??  당연히 안됩니다. 결국은 다른사람 폰(SKT 3지)은 안테나 빵빵하니 더 열받은거지요.

요금도 똑같이받으면서... 아!! 핸드폰값이 저렴했지..-_-; 해지하고 바로 다른곳 가입하여 여태 사용하고있지만  엘지통신만큼은 가입 안합니다.

배타고 나가서 (앞에 섬이보임) 전화기 화면보면...지금도 골때립니다.

 

 

 

삼성보다 저렴하여 32인치 LCD 보다가  LED 42인치인가? 더얇은 3D되고 인터넷꼽아쓰고.. 존나게 비싸게 주고샀는데..

인터넷선 꼽아 테스트 해보니 이건머..-_-; 테스트이후 한번도 사용안함. 3D 이거 애들도 나도 2~3 사용하다  어지럽고 울렁거려 안경(어린이용2개

서비스받고(그당시 안경값도 비싼걸로 기억함) 4개들이한통. 한번도 사용안한 안경도 있네요.

 

조금만 더있다 저렴한 중소기업꺼 샀으면 그돈으로 2개를 샀을낀데.. 머가 급한지..  지금생각하면 열불이 터지네요. 서비스 가 개 조시라..

오래된 32인치 LED는 고장도 안나는데  LED는 지금까지 2번째.   오래된 삼성 노트북 보드가 나가서 엘지노트북   I5에 16메모리짜리 사서

이넘도 블랙박스에 끼우는 메모리가 인식이 안되어 센터갔더니 잘된다고 합니다. 내 메모리가 잘못된거같다 하며 정상입니다.고 함.

 

삼성센타에가서  고장난 노트북 수리끝나고(보드수리비 6만2천원?) 집에 갖고와서 블박 메모리 꼽아보니 엄청 인식 잘됩니다.

다시.. 수리기사가 정상이라고 한 최신 노트북에 꼽아보면..손으로 눌러 있으면 인식될때도 있고 손 놓으면 힌식안됨.

 

바로... 열받아 차끌고 센타직행, 물론 구형 삼성노트북이랑 같이..

 

 

그날 난리 났습니다. 손님들 많은데서 상소리가 입에서 나오고 ..... 물품창고에 연락하더니 바로 통째로 교환을..(노트북이 아니고 메모리 카드

넣는 박스 부품) 죄송하다고 비는데.. 제대로 해주었으면 2번안오지 함서 승질 가라앉히고 끝냈지만...

 

지금 트럼 세탁기도.. 산지 1년 2개월만에...다이얼 방향전환이 되다가 안되다가.... 서비스받기 힘들어 요거는 포기 했네요 걍 이불이고 조시고

표준으로 돌립니다. 건조는 전기세때문에 한번도 안돌려봤는데...

 

 

 

4십몇인치짜리... 센타까지 갖고 갈랍니다. 들어보니 넓어서 그렇치 들고갈만은 하네요.

 

좀 비싸도 김치냉장고는 딤체를  양문형냉장고는 삼성으로 샀어요. 써비스때문에.. 밥솥도 쿠젠저것?? 진짜 개판입니다.

고장나서 서비스센터같다가 .................................... 바로 쿠쿠 샀어요. ㅅ ㅂ...

 

 

 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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