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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브로드컴, 퀄컴·NXP 삼키나...모바일·통신·자동차 반도체 시장 지각변동 불가피
2017.11.05 14:52
세계 4위의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이 3위인 퀄컴 인수에 나서면서 세계 전자·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만약 이번 인수합병(M&A)가 성사될 경우 세계 반도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빅딜(Big Deal)'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바일·네트워크·자동차용 반도체 분야에 지각변동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5/20171105006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