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복구후 디스크 관리에서 C드라이브 용량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다른 용량의 하드로 이전 할려면..

마이그레이션을 해야 합니다.

백업복구하면. 기존 백업된 하드 용량 정보로 복구될수 있습니다.

파티션 프로그램으로 나머지 미 포함된 부분을 합치면 되겠습니다.

http://calin.tistory.com/505

비할당된 공간을 포맷을 하시고 파티션 병합하시는 과정에서 뭔가 꼬여서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저런 상태는 저도 경험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좀 막막하고

다시 처음부터 복구해보세요. PE롤 이용하시면 다음의 모든 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단 현재 파티션이 여러개가 되어 버려서 앞에 자투리 파티션과 C:을 삭제하셔서

한 덩어리로 만드셔야겠는데요. 한 덩어리로 만드시는건 C:만 파티션 삭제하시면 하나로 될 겁니다

그 다음에, 다시 트루이미지로 위에 한 덩어리로 된 공간에 복구하시고..

이번에는 복구된 파티션 56GB만 디스크 관리[diskmgmt.msc] 에서 우클릭으로 활성하시고

<또는 트루이미지로 복구할 때, 옵션 찾아보시면 활성 체크하는 것이 있습니다>

56GB 파티션에 우클릭으로 "볼륨 확장" 하시면 깨끗하게 하나로 될 겁니다

오른쪽에 남아 있는 비할당된 공간을 굳이 포맷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비할당된 공간이 오히려 볼륨 확장이 훨씬 잘 됩니다.

pe는 용량 적은 pe도 많고, pe 부팅은 윈도 설치 할때 usb 부팅과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 디스크 뒤에 보면 검은색으로 비할당된 공간들이 있네요.

이것도 검은색 바로 왼쪽 파티션에 우클릭으로 볼륨 확장하시면 사라질 겁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있는 비할당된 공간으로 볼륨 확장은 윈도상에서 하셔도 안전하고 순식간에 됩니다.

79G로 된상태에서 트루로 다시 백업==> 포멧하고 복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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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백업은 이전 파티션 할당을 기억하고 있더군요.

트루이미지 복구 과정에서 드라이브크기변경 옵션있읍니다

파티션크기를 하드용량최대로하고

여유공간모두0 로 하면됨